영어 칸트보다 이번 34번이 더 난해한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70863
칸트는 적어도 전체적인 뉘앙스나 칸트 입장이라도 이해 가능했지
이번 34번은 고졸표본이 보고 이해가능한 수준이 아닌거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이기상 존나 웃기네 4 0
-
지인선 즌2 마니 어렵나요 3 0
즌1은 평범한데 즌2랑 차이 많이 나나요
-
점메추 플리즈 7 0
-
광명역 오르비 꺼라 2 0
관악으로 가자꾸나
-
수학 n제 난이도 질문 15 1
이해원 하고있는데 지인선이랑 비교하면 지인선 난이도 어떤가요? 이거 다음에 하사십...
-
국어 2등급 1 0
6모도진짜 딱 2등급 걸쳐서 턱걸이로 들어가고 매번 더프는 걸쳐서까진 아니고 중간...
-
국어 수업도 저번주 빠져서 들어야허는디
-
저부터도 수능 화1 50점 생2도 1등급이었는데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니까 지금...
-
물1 이거 진짜 으뜩해야할까요 11 0
3년전에 물리 2등급받고 이번에 물리 사문으로 승부 보려는데 아 이거 기조가 너무...
-
뭔 병신같은거 틀리고 앉아잇네 7 0
술이덜깻나
-
마지막이라서?
-
6모 전때까지만 해도 이감이나 바탕에서 항상 1이 나왔었는데 6모 포함 그 이후...
-
안녕하세요 3 0
ㅎㅇ
-
전대실모 생1 1 0
비킬러 레전드이지 않앆나요... 최근에 본 시험중에 제일 시간 부족했음ㅠ 근데...
-
국어 실력 떡락함 3 0
몇일 전만 해도 문학 4지문 풀면 보통 1~3개 정도로 틀리는데 그저께부터 한...
-
은근 투과목으로 2-3등급 노리는 분들이 많네요 2 1
쉬워보이지만 은근히 어렵..
-
두각 0 0
두각 자료수령하면 그 주차 수강료 내야함? 자료만 받고 싶은데 ㅂㄱㄴ임?
-
자신의 대학을 자랑하세요! 14 0
재학생만 알 수 있는 대학의 사소한 장점이나 좋은 것까지, 생각나는 것 모두 자랑하고 가세요!
-
생명꺼져 이제 나는 생윤으로 돌아간다
-
그냥 주말보다 법정공휴일이 5 0
공부 더 안되는듯 안보이는 무언가가 쉬라고 유혹하는 느낌
-
슬슬 생윤런 하시는 분들 많아지는거 같아서 제가 처음에 느꼇던 생윤 공부의 막막함?...
-
다 맞는게 목표긴하고 공통 미적 각 10권? 너무 많나요 N제를 풀어본 적이...
-
전대실모 84인데 더프는96 0 0
이네 더프는 집에서 푼거임 이래서 현장감이 중요한듯ㅠ 21계산실수 22 29...
-
08 수리논술 도와주세요 ㅜ 10 0
수학은 3,5,6,7 미적분 백분의 99이고 내신은 평반고 3.4정도 됩니다 어제...
-
여기 지문 해설에서 재회가 아니라는데 선관, 선녀들이 천상계에서 같이 있었던...
-
생명 커리 1 0
작수 2등급, 엣지 막전위 파트랑 백호 섬개완, 상크스, 실모 1n개 풀었어요 반년...
-
중국 AI 모델이 벤치마크에서 클로드,지피티 다 제낌 1 0
나도 실사용해보고 검증좀 해야겠다
-
4개월만에 지1 1가능? 0 0
어제 7덮을 봤어요. 8개월만에 응시한 실전 모의고사였습니다. 언매 미적 물2 화2...
-
6모 공통 다맞, 미적 3틀 정도의 실력입니다 근데 이건 6모 공통이 전체적으로...
-
수학 28번 자작문제 4 0
-
수학 22번 수열 자작문제 0 0
원래 3<p<q로 했다가 과조건인것 같아서 뺌
-
잊음을 논함을 현장에서 봤던 2 1
애들은 이제 다 수능판 떴겠지?
-
라떼는 148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
카반vs연약 1 0
반수할까 고민즁..
-
몸무게 원상복구 8 1
감기 걸렸는데도 원상복구됨 뭐지 이거
-
출산율 추락한 中, 현실 연애 대신하는 ‘AI 연인’ 규제한다 1 7
중국이 사람과 정서적 관계를 맺도록 설계된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규제를 본격...
-
오랜만이다 4 1
내 직업무ㅏ게
-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구속기로…'중국 경찰' 욕설 3명도 영장 0 3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문 앞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장내 사무실 진입을 막아...
-
월급은 스쳐갈 뿐…주식으로 한 방 노리는 2030 0 1
[데일리안 = 서진주 기자] #1. “이번 달은 어떻게 버티지. ”서울 마포구에...
-
“이화여대 떠오른다” 외모만 신경 쓰는 한국?…‘소림축구’ 속편에 한국인들 뿔났다 0 2
중국 배우 겸 감독 주성치가 연출한 영화 ‘소림축구’의 후속격인...
-
전대실모 15번 풀이 7 1
마지막 a+b 음수 끄집어내는거까지 참 ㄱㅊ은 문제죠이?
-
입결이 서>>>>>연고 인가? 22 3
문과 기준 서울대랑 연고대 그렇게 차이 많이 나나요? 학원에서 적정지원 리스트...
-
오하요 18 3
오르비하이요라는 뜻
-
학습플래너 맨토 구합니다 1 0
재수생입니다. 의대목표로 고2부터 정파했는데 현실을 깨닫지못하고 마음만급해서 문제만...
-
현역 수리논술 2 0
매주 얼마나 하는 게 좋나요? 토요일에 학원 3시간 수업 듣는데 어느 간격으로...
-
메시와 아기야말 2 2
9일 AP에 따르면 사진 작가 호안 몬포르트는 2007년 가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
요즘 시끌시끌하던데 0 0
뭔일인지 3줄요약좀
-
너무 더운데… 3 0
실외기가 더워를 먹어버리다니요….ㅠㅠ
-
7덮 등급 보정 예측좀 ㅠ 0 0
화작 확통 물리 지구 80 /80 / 32/ 27 보정컷으로 등급좀 ㅠ
중졸표본임
11월이면 사실상 지식기준으론 고졸표본 맞긴하죠
34번 주제가뭐임
그 미술작품 구매하는겁니다
쉽지않긴했음
그건 아님
칸트지문 내용은 고등학교 윤리 개념 연계인데 이번 미술작품의 구매와 가치판단 이론 소재는 애초부터 학부에서나 연구하는 소재잖아요
"그걸(가치 판단 이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평가하기 위함이 아님" + 학부 과정 (흔히 말하는 학사과정)에서 언제 부터 "연구"를 한거죠?
1. 그걸 누가 몰라요? 오히려 소재의 추상성과 심도가 특히 킬러유형에서 제시됐을때 오답률 지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부정하시는거 같은데요? ebsi 기준 오답률 82.5프로 집계인데, 통계를 무시하고 싶다면...예 뭐 알아서 하세요. 결국은 핀트가 칸트>미술구매 라는건데 오히려 칸트지문은 선지 플마 소거법쓰면 더 쉬웠습니다.
2. 노프사 노뱃 깡계인거 같아서 대충 답글하느라 "에서 배우거나 대학원에서"이라는 부분이 누락되었나 봅니다. 불편하게 해드려서 **굉장히**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3. 어쩐지 수상쩍었나 싶었는데 책팔이시네요...과학인가 봅니다 뭐 당연히 수능영어에 조예가 깊겠지요. 그런데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을 좀 배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터무니없는 주장을 뭐 제가 한것도 아니고 지표와 소재추상성, 고등학교 교과와의 비연계, 일상과 어느정도 괴리가 있는 소재에 기반해서 말했는데 불편하시면 예 죄송하고요 책 많이 파세요
1. 소재의 추상성과 심도가 특정 유형에서 제시 되었을 때 오답률 지표와 연관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대화에서 당연한 전제이며, 그것이 "어떤 의도와 어떤 효과를 지니는 가"가 핀트인 거 같은데요. 일단 그것과 관련된 주장이 "쉬웠다"라는 지표 자체가 ... 본 대화의 주제와는 핀트가 좀 어긋나 있는 거 같네요.
2. 사실 말이 되게 이상한 부분이 많은데... 1) "노프사 노뱃 깡계인 거 같아서 대충 답글" + 2) "**굉장히**" 라는 부분에서 적개심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최대한 감정없이 생각해봤습니다. 그... 학부 과정이냐 대학원 과정이냐 아니면 전문 연구의 영역이냐를 가르는 것은 결국 그 글이 전개되는 근간을 이루는 정보의 활용도 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생각 하기에 본 문제는 해당 글의 정답을 도출하기에 필요한 정보값이 대학 수준 이상의 평가를 위함이라고는 좀 생각하기가 힘든 것 같네요.
3. 일단 책 팔이는 맞으니 별 생각이 안 듭니다만 (시기별로 무료 나눔도 하고, 나름 수익성이 가장 낮은 분야에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합니다), 말씀하신 "지표, 소재추성성, 고등학교 교과와의 연계도, 일상과의 괴리감"에 대한 의견 부분에서는 아마 평가원은 그렇지 않다고 답할 것 같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고, 상대적 난이도로 볼 수 있는 오답률이 높은 것도 맞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어과목에 대한 평가는 절대평가(절대적 난이도 기준으로 평가)로 이루어지고 있고, 평가원은 몇년 전 부터 '이 정도는 해야 절대평가의 취지에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본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아무래도 그 취지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이왕하는 노력이라면, 노력한 만큼 적합하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댓글"이라는 심적으로 가벼운 태도로 접하고 기록하는 매개를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몇 글자 적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태도가 오인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추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하는 댓글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이 대화로 인하여 불편해진 부분이 있으시다면, 본의와는 다르게 인식된 점이 죄송하며, 남은 수험기간 잘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