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왜 답인지 모르겠는 문학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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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 문제는 어거지로 그래도 시제가 틀려서 오답이라고 말하는 게 가능은 한데
이 새끼는 아직도 정답 근거를 모르겠음
귀한 대우를 받는 게 틀린건지 인간과 가까운 공간이 틀린건지 적막한 분위기가 틀린건지
그냥 또 이런 문제 나오면 그냥 무조건 오답찍고 산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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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더잘하는사람수두룩빽빽인데
적막하다는 것 자체가 귀한 대우가 아닙니다
6차나 7차 초기 수능 말고 평가원이 낸 문제 문학 보면 아직도 ??? 하는 문제가 제법 되긴 하죠...
적막한 분위기가 아니에요
이게 자연(-) <-> 인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반대 아닌가요
'뜨락은 사람 가까이에 있고··· 가까운 것은 친하기 쉽고···.'
하늘은 귀천 없이 만들었는데 귀천을 나누는게 인간이고 그걸 비판하는게 이 수필의 핵심이에요
아는데 자연이라고 +고 인간이라고 -인 전형적인 수필이 아닐 걸요
자연과 인간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로 표시할수 없는 수필이라는거..
인간이 -인건 맞죠 귀천 나누는게 인간이고 그걸 비판하고자 하는거니까
시 전체적인 주제랑 안 맞아서요
시(수필)의 주제가 적막하다는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쓴게 아니니까
원래 이 작품은 인간은 사물에 대해서 소원함과 천함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를 말하고 싶은게 주제인건데
선지 4 “ ~~~로써 인간과 가까운 공간의 적막한 분위기를 나타낸다”라고 쓰면
이 시가 말하고싶은게 인간과 가까운 공간이 적막하다가 되는거니까 주제에서 틀림
이 시는 공간을 말하고싶은게 아니니까
오 님 서준혁 들으셨나요
국어 오직 김재훈.
오 똑같이 해설하시네
김재훈 서준혁 비슷한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