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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07 11:00:58
조회수 489

논리학이나 토론이 큰 의미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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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나

혹은 대학원 진학 이후 정말 학문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지식의 생성'을 위해서라도

(기호)논리학이나 토론 등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 세계에서는 그건 그냥 부차적인 부분에 불과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상이나 정파와 무관하게

제가 사는 지역 포함 다른 지역들의 광역시장 후보 토론회를 봤는데


물론, 다소 부족한 측면들은 있지만

그래도 뭐 최소한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은

성의를 갖고 토론을 하긴 하였는데,


사전투표 전날 11시로 토론을 미룬 그 지역 사건은 그거대로 문제라 치고


정말 논리학, 토론, 내용이 좋다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이번 인천광역시장 토론회였습니다.


저 토론회랑 2차 토론회가 있었는데

저 토론회를 보고도

인천광역시장 승자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역시 현실은 학문과 실험실 속의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너무 극명하게 드러난 사례여서 한 번쯤 보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아까 '미쳐야된다고'님과의 댓글 토론 중에서

제가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송파구 집회에서

20대 청년이 의식불명이었다는 것을 언급한 부분은

제가 팩트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여 발생한 잘못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20대 청년의 의식불명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이를 정정하겠습니다.


저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고

다만 팩트와 어긋나는 지점을 지적해 주시면

확인 후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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