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킬러 범벅이 오히려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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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10년대에 수능을 약화하겠답시고
'만점자 1% 정책'이라는 희대의 뻘짓을 벌인 바가 있는데,
결국 당시 언어 영역이나 외국어 영역에서는 이루지 못하고
수리 영역에서나 겨우 이뤘는데,
그 방식이 12수능 나형같이 29문제는 날로주고
30번 1문제를 말도 어렵게 내서 정말 1% 근접을 맞추거나,
혹은 13수능 나형같이 2문제 정도 어렵게 내서
1%보다는 좀 아랫쪽에서 형성하거나
이런 방식으로 가다가 14, 15, 16때는 21, 30과 그 나머지 메타가 생겼는데
이런거야 말로 극상위권만 변별할 뿐이지,
최상위권과 상위권, 상위권과 중상위권 변별은 전혀 되지 않았던 걸로...
오히려 준킬러 범벅이야말로 교육과정을 통해 길러온 피지컬을 바탕으로
기본기가 단단하다면 아예 풀지 못할 문제들은 아니기 때문에
중하위권(한 5등급 이하)은 잘 변별이 되지 못하더라도
어차피 거기는 변별이라는게 큰 의미가 없는 성적대이고
(요즘 그 성적대 대학들은 수시가 압도적)
최상위권부터 4등급까지는 실력대로 잘 변별되는게 준킬러 범벅 메타 아닌가요??
시험장에서 멘탈 관리나 운영 능력도
수능의 '행동 영역'이라는 측면에서 그것 또한 실력이고요.
저는 너무 비정상적인 21, 30과 그 나머지 이런 비정상적 메타를 당해봐서
준킬러 범벅이 낫다고 생각하고,
그게 09수능 수학이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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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09수학 아시는구나 준킬러메타의 끝판왕이었죠
제 고3 첫 수능이었죠.
1컷 79에 89점 받고 백분위 99.. 90점부터 백분위 100이었죠.
저도 09학번이에요 당시 96받고 표점 150빨로 언어 3등급 커버쳐서 설대왔어요
헐... 그렇군요...
당시 서울대는 제로베이스라 결국 논술 내신 면접 트라이앵글...
그래서 과탐 8개 다 개념은 압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