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능의 한계가 1컷인 이유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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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부터는 웩슬러 120 이상 아니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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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정 만점 정도의 성적을 평범한 사람이 받기는 힘드니까 비유적으로 쓰는거 아닌가요 구체적인 수치가 검증된건지는 모르겠고
예를 들어 프로농구 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키가 최소한 195cm 이상 되어야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처럼 특정 수치가 정해져 있지는 않아도 대략적인 추측은 할 수 있죠
대략적인 추측의 범위가 너무 좁으니까요.
110?
컨셉인가요
ㄴㄴ 궁금해요
솔직히 저는 22학년도 이후 수능 역사상 지능이 탁월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몇 없다고 봅니다. 효율성이나 판단속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솔직히 이걸 따지는게 무의미해보여요. 정말로 유의미했다면 다들 자기 iq부터 검사하고 수능 공부를 시작할지 결정하지 않을까요?
그렁 재능 있어야 정시 의대 가능하다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그만큼 지능 웩슬러가 중요하다는 뜻 아닌가요?
재능은 당연히 중요하죠. 의대는 재능 맞아요. 근데 재능이 지능은 아닙니다.
수능 운 멘탈인가요?
시험 당일 영향뿐 아니라 그냥 혼자서 10시간씩 공부할 수 있는 능력, 지적 호기심, 성실함 이런것도 다 어떻게 보면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지능만큼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경을 잘 안 쓸 뿐이죠. 제 말의 요지는 iq가 님이 생각한는거만큼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수학 고정100인데 국어가 3-4가 나오는 사례만 봐도 지능이 다는 아닌걸 알 수 있죠
1등급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 정도 문제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맞출 수 있겠는데?? 의 문제들만 모으고 보면 거의 1컷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부터는 웩슬러가 얼마나 높아야 하나요?
웩슬러 수치를 잘 모르기도 하고 객관성이 검증된 건지도 모르겠음. 애초에 수능이랑 분야가 다를수도 있기도 하고(지능에도 종류가 있듯이. 경향성은 있겠지만)
작업기억 처리속도 언어이해 수능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고 웩슬러가 측정하죠
이번 6모를 예로 들면, 미적기준 22, 29 빼고는 다 노력으로 커버 가능함. 30은 지능보단 실전적인 개념이 약간은 필요하고 28은 계산량이 많아서 이 4문제 빼고 다 맞추면 2등급 상위 정도임
22 29 맞추려면 웩슬러 굉장히 높아야겠네요
그건 확실히 지능과 연관이 있는 문제들임
나머지는 노력으로 커버 가능하고
그럼 Iq 110 수능 만점자는 어떤 경우에요?
1. 지능은 후천적인 것도 포함한다.
2. IQ와 수능의 직접적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평균값으로 보면 상관관계는 있겠지만
3. 6모 예시로 보여줬듯 지능을 크게 요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신유형이나 가형 30번이 지능이 중요한 문제 아닌가요? 22는 신박한 풀이면 몰라도 실수 여부가 중요한거 같은데
29도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되지 않나요. 정수조건들을 연계하는 과정인데, 코사인 값의 변동 및 무엇을 기준으로 정리할 지 몇 차례의 시도로 충분히 파악되는 터라.
29보다 21의 느낌을 더 힘들어하지 않으련지.
제가 노력으로 커버된다고 하는건, 보통 문제의 절대적인 난이도보다 추론이 얼마나 개입되느냐로 판단합니다.
21번의 경우, 조건을 "해석"만 하면 그 뒤로는 추론의 난이도가 매우 낮습니다.
29번의 경우, 조건을 "해석"하더라도, 문제를 어디서 시작할지조차 감이 안 올 수 있습니다.
29번은, 문제에서 -1<공비<1임과, 공차가 정수임이 주어졌고, 항 번호 k는 자연수이므로 주어진 조건을 제약조건이 달린 미지수로 치환해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게 떠오르진 않고, 직관도 굉장히 중요하기에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제 견해는 약간 다릅니다. 21번의 경우 t와 g(t)를 잘 구분해야 하는 합성함수에 대한 깊은 히내는 물론, 미적스러운 항등식 해석을 가미하여 우변의 함숫값이 좌변의 함숫값으로 나와야 한다는 점을 캐치해야 하는, 미적 공부를 하는 친구는 몰라도 확통 기하 친구들은 그동안의 공부에서 잘 보지 못한 해석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해석에 있어 추론의 영역 난도가 굉장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29번의 경우 등차수열, 등비수열이라는 알기 편한 수열을 제시하였고 구하는 값을 관찰하면 an을 굳이 정수라고 준 것도 간단히 유추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지수 정리가 어려운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풀어야 하는 미지수가 5개(an 초항 공차, bn 초항 공비, k)고 주어진 식은 3개 뿐이니 정수 조건과 공비의 범위를 이용해야 풀리겠구나라는 사고가 자연스럽습니다.
이후 과정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으나 결국 많은 미지수가 지워질 수 있다는 사실의 발견은 몇 번 하면 금방 알아낼 수 있고요.
참고로 오히려 제가 생각하는 주관적 난도는 29>=21에 가깝습니다
나도 수학 1컷만 나오고 그 이상은 못 하겠더라
웩슬러 몇이세요?
아이큐 검사인가?
100초반이었았나
고난도 수리논술이나 올림피아드급 신유형 가형 30번 아니면 학습량이나 문제풀이 습관이 점수를 결정해서 수능 수학은 지능의 영향을 좀 덜 받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ㄹㅇ 이때까지 30번은 한 번도 안 풀고
보통 아무 문제 1개+22 30틀려서 항상 1컷 나오는듯요
걍 느낌상 1컷정도일것 같지 않음? 난 솔직히 웩슬러로 세자리 이상만 나오면 서울대가는데는 문제없다봄
개인적으로는 백분위 99 이상 아니면 지능, 실력보다는 그냥 운으로 결과가 나오는거같아서 지능의 한계가 있는 경우 성적이 진동하는 범위의 중간이 1컷이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백분위 99 이상은 태어날때 얼마나 뛰어나게 태어난거에요?
백분위 98 위부터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운이다. 재능은 거의 영향 없고 시험지나 문제가 걔랑 잘 맞냐 안 맞냐 따라서 갈리는거임.
나 웩슬러 총합 104긴 함 3년전에
장애인
이런 표현을 사용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