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60303
안녕하세요.대학 진학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저는 현재 금오공과대학교 소재공학 쪽 학과 2학년을 다니고 있습니다.고등학교때 2학년때까지 수시쪽으로 준비를 했다가 그 당시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성에 차지 않아 정시로 돌리게되었습니다.고3 9월 모의고사 당시 수시로 갈 수 있는 안정권 학교는 9월 모의고사 정도만 나오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수시 6장을 모두 소신 카드만 썼습니다.하지만 수능을 망쳐버렸고 수시는 6개 모두 불합격하였습니다.당시 명지대,경기대 산업공학과를 예비 앞쪽 번호를 받고 떨어졌습니다.당시에 재수는 죽어도 하기 싫었는지 수능을 망쳤음에도 성적에 맞춰 금오공대 소재공학쪽 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1학년 때 수시 재지원을 통해 현역당시 떨어졌던 학교들을 다시 지원하였지만 불합격하였고 저는 도피적으로 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군대 내에서 생각 끝에 막연하게 편입을 하자고 생각을 하고 전역 후 22살 9월에 바로 복학을 했고 지금 학기가 2학년 2학기 째입니다.내가 할 수 있는 것중에 편입이 최선이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선택한 방향이 너무 잘못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뼈저리게 느껴져 절망적입니다.편입을 하면 결국 전적대가 남는데 지금 학교 학과는 수시로 갈 수 있는 학교에 비해 입결이 현저히 떨어지는 학교인데 여기서 편입을 준비하는 건 내 무덤을 내가 파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심지어 집이 서울인데 난 여태까지 뭘 위해서 경북 구미에 있는 학교에 다녔을까하는 바보같은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선생님들의 이성적인 판단과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재명이 코스피 떡상시킨게 너무 크다 11 5
중도층의 이재명 지지세가 거기서 큰듯 물론 나도 되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
주식 개무섭네 ㅅㅂ 5 1
3배라 해도 -40%는 ㅅㅂ 하락장의 시작인가?
-
바이 12 0
낼 1회전은 이기고올게
-
수능전날까지는절대ㅇㅈ안해야지 20 2
내도파민을불특정다수에게얼공하는걸로채우니까 자꾸얼공하고싶어짐의도치않게보신분들죄송합니더
-
6모 미적 29번 3 2
나만 벽 ㅈㄴ느꼇나 28 30은 쉽게풀었는데 29는 왤캐벽느껴지지..
-
인스타에는왜이렇게 6 4
선거관리위원회라는기관자체에대한지식이없는사람이많지
-
본인 뭔가 굉장히 뿌듯함 3 1
4월에 전쟁 추경 관련해서 존나 에바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환율 올라가는 거...
-
가슴 6 1
떠나보낸 사랑이 찾아와서 가슴이 너무 시리네요
-
생명과학과? 화공? 생공? 사학과? 철학과? 경제학과? 영문학과? 컴공?
-
현충일 오전 10시에 5 2
1분간 묵념하는 사이렌이 울립니다
-
생윤 ㅈ댓으면 머해야되나요 6 0
개념 다시해야할까요? 개념은 차치하고 기출을 들어가야할까요? 3컷입니다
-
5등급임
-
귀납 수열이 진짜 좆같은점이 9 1
맞춰도 맞은거같지가 않고 틀려도 맞춘거같을때가 존나 다반사임 ㅅㅂ
-
무휴학 삼반수 고민 4 0
과가 안 맞아서 반수 하려는데 작수 화작4/확통5/영어2/한지4/사문4임 국어는...
-
저능한 것 같아요 4 0
저는 머리가 나빠서 시험은 보면 안되나봐요
-
수학 현장풀이 20 0
저능하게 푼게 많음
-
구글 애플이 이뻐보이네 5 1
그동안 니들만 안오른다고 미워했는데 오늘은 이뻐보인다
-
인구를 한 80퍼 정도 줄여야함 14 0
그게 내 생각이야
-
거짓말은 3 0
최고의 사랑
-
사진 1장으로 웃기기 8 1
참고로 저 마스코트는 선관위 마스코트
편입에서 전적대 남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1학년때 수시 탈락한 이유는 뭐고 지금 준비해서 수시 합격할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내년이면 내신 쓰지도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