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권 고3 현역 최저러 앞으로의 공부 방향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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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는 독학으로 3,5,6월 모의고사 433
수학은 212
영어는 333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표로 희망하는 등급은 국수영 212 입니다.
수학은 김범준 선생님의 스블과 기출로만 진행하고 있고
영어는 이명학 선생님 커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능까지 수학과 영어를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되나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 수학은 기출 분석만 할까 하는데 n제 같은거 안풀어도 수능에서 1등급이 나올 수 있나요?
영어는 이명학 선생님 커리와 워마2000으로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특히 순,삽 부분이 많이 약한거 같은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선생님의 순,삽 인강을 추천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너무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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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제를 안 풀진 않았지만 수1,수2,미적 도합 5권 정도만 푼 입장으로써, n제가 막 필수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출 중심으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성마이맥 서포터즈] 입니다.
수학의 경우 2-1-2가 나온다면 이미 기본 개념은 어느 정도 갖춰진 상태라고 봅니다. 김범준 선생님의 스블과 기출을 진행하고 있다면 우선 기출 분석을 제대로 끝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목표가 1등급이라면 기출만으로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평가원 기출을 통해 개념과 발상을 익힌 뒤에는 N제를 소량이라도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능 1등급은 기출 내용을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양을 풀 필요는 없지만, 기출 분석이 어느 정도 끝난 후에는 N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과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이명학 선생님 커리를 계속 따라가는 방향이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 3등급이라면 단어와 독해는 꾸준히 유지하면서 약점인 순서·삽입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순서·삽입은 결국 글의 논리 구조를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빈칸 추론이 약해서 이명학 선생님의 리드 앤 로직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명학 선생님의 커리를 어디까지 따라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리드앤로직까지 잘 공부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순서·삽입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왜 이 문장이 이 위치에 들어가는지, 앞뒤 문장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를 스스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런 분석이 쌓이면 순서·삽입 정답률이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