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5번 그래서 근거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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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가 맞는 건 그렇다 치는데
1,5번 선지는 틀렸단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1번은 외부압력 같단 걸 어떻게 알 수 있는지, 5번은 크기 유지되는 건 당연한건지)
4번도 표면장력의 원인 때문에 애매하다는 말이 많던데 아직 결론이 안 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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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름이 작은 물방울의 내외부 압력차는 큰 물방울보다 크다 압력은 큰곳에서 작은곳으로 이동한다
근데 그걸로 내부 압력이 반지름작은물방울이 더 크다는 게 도출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외부 압력이 일정해야 하단 말이없는데 당연한건가요??
저도 문과라 여기서 더 자세하게는 못해드리겠습니다 전 현장에서 저정도만 사고했는데 원래라면 찜찜한데 4번이 확실해서 찍고 넘겼어요
5번은 내=외+표 내-외=표
이것도 물방울 크기 유지될때인데 이정도는 당연하다생각하고 풀어야하는건가요..?
외내부 압력 차가 표면장력보다 크니? 라고 물었으니 아니요라고 답해야합니다. 표면장력이 달라지는 건 상관없어요.
1번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이동하는거 인과 타고가면 역방향이라 틀린거 추론할수있고
5번도 표면장력 더하기 뭐시기는 뭐시기라서 압력이 마이너스가 될순 없으니까 틀리고
로 현장에서 풀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내부 압력차는 둘 다 표면장력이라고 나와있어서 그렇습니다. 선지를 제대로 읽어야함. ->큰 기포, 작은 기포, 합체된 기포 3개 다 외내부 차이가 표면장력이구나
근데 이게 물방울 크기 유지될 때인데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풀어야하는건가요??
외내부 압력 차가 표면장력보다 크니? 라고 물었으니 아니요라고 답해야합니다. 표면장력이 달라지는 건 상관없어요.
아 저 5번 선지가 내가 생각한 선지가 아니네
1번과 4번 모두 반지름과 내•외부 압력차가 반비례함을 생각하면 됩니다. 해당 상황에서는 반지름이 클수록 압력차가 작으니, 내부 압력 또한 작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외부입니다. 내부=외부+표면장력이므로) 지문에서 공기는 압력이 높은 쪽에서 작은 쪽으로 이동한다 했기 때문에 1번 선지가 사실과 반대로 서술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5번은 세 기포 모두 내부=외부+표면장력이 성립하므로 바로 틀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큰 물방울이랑 작은 물방울의 외부압력이 같은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같은 대기압을 받잖아요
아 당연한거군요.. ㅜ 혹시 5번은 물방울 크기 유지는 당연한 전제인건가요?
그게 무슨 말이져..? 기존 물방울 두개가 합쳐지면 사이즈는 당연히 커지죵 근데 일단 구 형태로 방울 모양이 형성돼있단거 자체가 “내부=외부+표장”이 성립했기 때문인거고 그래서 기존 두 개랑 새로운것 모두 ”내부-외부=표장“은 동일하게 성립하죠 ㅎㅎ
아.. 지문에서 ‘내=외+표일 때 크기를 유지한다‘ 라고 써있어서 저 상황에서 최종 방울이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지 모르는거 아니냐는 말이었는데 그냥 방울 형성이 그걸 전제하고있는 거였나보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그대로 특수한 세팅으로 둘이 다른 대기압 속에 존재하게 한게 아니니 같은 외부압력을 받을거라고 알수 있죠
저는 4번선지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
내부-외부 압력차 = c×표면장력/반지름인데 표면장력이 상수값이란걸 어디서 추론할 수 있냐오..?
이것도 말이 많더라구요ㅜ
구성물질이 같은 두 기포라 표면장력은 물질에 따라 달라져서 동일 물질이면 똑같아요
그건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하는 수준인건가요??
액체 분자 간의 인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표면장력
분자 구성이 같으니 표장도 같고 상수로 고정가능해요 사실 근데 이거 너무 사후적 풀이긴해요
컴팩트하게 생각하면 ‘구성 물질이 같은 두 기포’라는 말을 굳이굳이 명시 한 이유가 4번 선지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지문 어디에서 추론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액체 분자 간의 인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표면장력
분자 구성이 같으니 표장도 같고 상수로 고정가능해요 사실 근데 이거 너무 사후적 풀이긴해요..
이거 지문에 액체 방울에서 방울의 외부 압력과 표면장력으로 인한 압력의 합이 내부 압력과 균형을 이룰 때 방울은 그 크기를 유지한다 라고 나와있는데 저는 현장에서 이걸로 판단했어요 기포가 그 상태로 멈춰있는거 자체가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니까용
아래 내용은 지금 지문 다시 보면서 본건데, 첫 문장에서 우리는 물방울 비눗방울 기포 등이 구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랑 밑에 구형의 액체 방울 이란 말도 나와서..!
공기방울 더 커지는게 근거입니다
상식이긴한디... 일단 전 안 읽고 풀었는데
제 사고과정은 “넓으면 압력이 첨보다 작아지겠지” 라고 생각해서 바로 답 나옴요
그리고 저지문이 ebs 연계율 엄청나다고 해서 그냥 기본상식 요구한 내용이 많은거 같기도함
ebs 저지문을 안봐서 뭔 내용이 나왔던건진 몰겠는데
‘구성 성분이 같으면 표면 장력이 같을 것이다’라는 사고를 유도하려고 한 것 같은데 지문 내용만으로 추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분자 간 인력으로 발생한다고 했으니 구성 성분이 같다=분자 구조가 같다=표장이 동일하다 이거는 어떠신가요
구성 성분이 같다고 해서 그 사이에 작용하는 힘까지 같은지 추론할 수 있을까요..? 일단 화2 수준에서도 엄밀하게 판단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엄밀하진 못하다고 저도 생각해요 그냥 님 말씀대로
구성성분이 같다는 걸 굳이 명시한 이유도 4번 선지 하나땜에 쓴 거 같긴해요
윗 댓글들 얘기들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일단 제가 지문에 근거해서 푼 방식이에요
지문내용에서 알수있는것
표면장력=내부-외부압력 일때 방울은 그 크기를 유지한다.
내부압력-외부압력은 ~~액채방울의 반지름에 반비례한다.
공기이동방향 압력 높은곳->낮은곳
폐포에는 그 내부의 압력과 인체 외부 공기의 압력 차이로 인해 공기가 드나든다.
표면 장력은 폐포를 수축하게 하는 압력으로 작용한다. ~~표면 장력을 낮춘다. 이에따라 폐포의 확장이 쉬워진다.
한쪽 기포에서 다른쪽 기포로 공기가 이동한다.
윗 내용 바탕으로 추론한 방식
기포 안의 공기의 압력이 높은곳->낮은곳 이동.
이때 큰 기포는 반지름 높음 -> 내부압력-외부압력=표면장력 낮음.
폐포의 확장이 쉬워졌다는 건 내부로 공기가 들어갔다는 거니까, 압력의 크기는 내부<외부.
즉 표면장력 낮음 -> 내부압력 낮음
큰 기포 -> 내부압력 낮음
반대로 작은기포는 내부압력 큼
따라서 1번 뒤바뀜
15번 문항의 정답지로 제시된 4번 선지에는 의문이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이, 라플라스 식에 대해서 이 본문은 ‘액체 방울의 내부 압력과 외부 압력의 차이는 구형의 액체 방울에서 표면 장력에 정비례하고 액체 방울의 반지름에 반비례한다.’고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내부 압력-외부 압력=k*표면 장력/반지름’과 같은 식이라는 것입니다.(단, k는 비례 상수)
이 경우, 두 방울의 표면 장력 비교가 불가능해서, 4번을 단정적으로 추론할 수 없습니다.
1문단의 ‘액체 분자 간의 인력으로 표면 장력이 생긴다’는 진술이 구성 물질이 같다는 것이 표면 장력을 같다고 단정할 근거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논리학적으로, ‘액체 분자 간의 인력으로 표면 장력이 발생한다.’는 진술이 ‘구성 물질이 표면 장력을 결정한다.’를 함축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2문단의 계면활성제의 예시도 충분한 반론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구성 성분이 다르면 표면 장력이 바뀔 수 있다.’를 의미하여, 4번 선지를 연역하기 위한 조건인 ‘구성 성분이 같으면 표면 장력이 항상 같다.’는 명제와 전건/후건이 반대이고, 양상적으로도 다릅니다.
아마 출제자는 바로 위에 언급한 이 두 요인을 근거로 해서 ‘물질이 같으면 표면장력이 같다’를 의도한 것 같고, 실제 과학적으로도 참이긴 합니다만, 이 부분은 분명히 매끄럽지 못한 추론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출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