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미적런 해야 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54166
원점수 100점 노리고 확통런했는데 28번에서 개쳐발렸습니다. 30번도 흠짓했어요.
물론 그동안 공통에 공부를 집중한 것도 있는데, 그럼에도 확통은 어릴 때부터 늘 자신있던 분야라 충격이 크네요.
미적은 물론 집모이지만, 현장감 감안해도 27번까지는 정말 5분도 안 걸렸고, 28~29는 합쳐서 15분이 안 걸렸습니다.
30번은 15분 박았는데 까먹은 것도 있고, 실력 부족으로 인해, 결국 못 풀었는데
현장이었으면 어차피 못 풀었겠다 싶어서 억울하지는 않네요.
근데 보니까 미적이랑 확통이랑 5점차이가 나는데 이게 뭔지 싶습니다.
이거 다시 미적런 가야하나요?
다시 간다면 지금이 정말 찐막차일텐데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지하게
-
적백에도 급이있다 0 0
벌써일년>>>>>>>>>>미분끼아악
-
인강민철 표지 마음에 안듦 0 0
1-6호는 무난한거같았는데 7,8호는 거부감듦
-
열품타 잴때 인강 듣는 시간도 포함하시나요 다들
-
근데 뭔가 이대로 살다간 6 2
쉬었음 청년 될 것 같음
-
우울함) 3 5 6 7 적88은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2 0
약간 넌 딱 88 정도 이하의 사람이다 하고 못 박는 듯한 기분이 듦 물리는 몰라도...
-
끝났다.
-
도표중점으로 다루는거면 도표강의 대신 볼까 하는디
-
식욕 폭발 -> 잠깐 좀 찜 -> 식욕 다시 개하락 -> 다시 더 빠짐 이걸 반복...
-
레테 장패드 샀는데 2 2
빨리 배송왔으면 좋겠다
-
아짐키야 존나 재밌네 1 0
-
언어와매체 - 92 (독서 2틀, 문학 1틀) 미적분 - 88 (21,22,30...
-
수험은 유이메타로 3 3
벼락치기100점쟁취 아자아자!!
-
저능문과라 그런가 남들 딸깍하는 도표가 잘 안됨….기출수준 도표 정도는 그래도...
-
현실적으로 8 0
입시 연속으로 하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다만, 결이 다른 입시라고 했을때 성공확률이...
-
식욕이 폭발하네 5 3
좀만 있으면 몸무게 세자리수인데
-
저런 사람들이 적백 맞는군 7 1
난 여기서 만족해야겠다
-
수학은 3점짜리 연습을 착실히 할거임 3점도 틀리니 쉬운 4점 말고는 뚫을 수가 업서
-
오늘 하루종일 일만 했군 0 1
-
저녁 겁나 배부르게 먹었따 22 5
타코 3.5개 윙 10개 +나초 엄마 타코 1.5개 먹고 나머지 내가 다먹음 불효녀...
-
7덮 0 0
언매 확통 영어 세지 한지 원점수 94 76 89 50 50이면 13211 나오나요?
-
커뮤충인생갱생실패 7 3
기숙학원에들어와서도 입시커뮤니티를하다
-
수바2회차 88점 2 2
15번 찍맞가능이었던거 같은데 ㄲㅂ네 ㅋㅋㅋ
-
열등감을 매개로 성장한다. 1 1
타고나지 못해서 분노하고, 집착한다. 그렇게 오늘도 성장한다.
-
1박2일 여행 연달아서 두 번갔는데 16 2
진짜존나힘들다
-
서울에 너무 가고싶다.. 11 0
서울이 참 좋은 동네야..
-
언미세지사문 82 81 37 40 입닏,
-
서울ㅇ대 뱃지는없나요 7 3
물론 서울여대임
-
수학 실모 10번대는 13 1
평가원 기준으로 1-2번 업그레이드 느낌이 맞나
-
대종쌤한테 초콜릿받음 2 1
뭔가 나를 조는 학생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대종쌤을 제2의 아버지로 여기는...
-
맞팔 구해요 2 2
ㅎㅎ
-
덕코잇으면뭐가조은데요? 10 1
현금화 ㄱㄴ한거???
-
선착1 10 1
만덕
-
김재훈여특 0 1
여특 어제신청해서 교재 못받는데 1주차는 어떻게듣나요?
-
선착1 7 1
본인의 찐한 뽀뽀
-
저는 슬릭백 입니다. 5 1
반값브니다.
-
지2 실검 1등이네 3 0
대박
-
우리 집안은 대대로 극악무도한 나르시시스트여서 주변을 힘들게 하는 게 있음...
-
본인 장염걸림 4 1
쉬면서 오르비하는중
-
데코니나 신곡 나왔네 3 3
-
D-125 1 1
사실 요 며칠 정서적으로 크게 흔들렸는데 목표도 조정하고 마인드를 바꾸니까 마음이...
-
적백들은 ㄹㅇ 어케하는거지 12 3
국영탐<<하면오를것같음 미적<< 이십세기뭐지요~?
-
당첨금 만덕짜리 복권 6 3
2026년 9월에 치뤄질 평가원 모의고사(2709)의 국어/수학 만표를 둘 다...
-
수학 엔제 추천해주세요! 7 0
84-92 사이를 오가는 현역입니다 보통 공통하나 미적 28 30 남기고 50분...
-
여러분, 9평 목표 적고가세요! 26 1
엄마가 목표는 크게 잡으랬어요!
-
레반돞 mls갔구나 2 2
해축볼때 한시대를장식하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요양가고 은퇴하네 세월무상
-
제 여동생이에요 10 2
여동생이 프리큐어
-
수능 크럭스 테이블 보고 오면 6 3
수능 등급컷은 늘 가능해 보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따라감 물론 예외도 몇 개 있음...
-
어어 그래 언니야 ㅋㅋ 5 2
수능 3일전에 두근어질 옷 직구하고 있엇다
-
"오답만 4시간 걸렸는데 실력이 안 돼서 그런가요?" 하는 글 봄 실력 문제 아님...
본인이 가장 잘 알 거긴 한데 미적을 버린 이유를 다시 잘 생각해보셔야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거같아요
ㅠㅠ
미적 킬러 n제에 너무 질려있었고, 국탐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확통 1등급 컷보고 멘탈 흔들리네요...
솔직히 획통 28,30만 보면 어려운건 맞고 미적이랑 비비거나 더 어려운것도 맞는데 통통이들이 공통을 너무 못해서 컷이 이렇게 나오긴 한거같아요 수능때는 무조건 조절하긴 할 거 같은데 예측은 못하는거라.. 다만 확통이 수능에 어렵개 나오면 웬만하면 미적도 어렵게 나올 거 같아서
근데 평가원의 의도를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평가원의 의도가 만표 조절이라면...
확통을 이렇게 냈는데도 컷이 높은걸보고 미적을 더 쉽게, 확통을 더더욱 어렵게 낼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당...ㅠㅠ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끝내야 하는데 심란하네요.
그렇긴 하네요.. 생각해보니 애초에 평가원이 만표를 맞추려는거 자체가 올바른 방향인가 생각이 들긴 하네요. 만약에 미적이 계속 쉽게 나온다는 보장이 있으면 옮기는게 맞다 보는데, 적어도 수능에서 쉽게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 한 미적 킬러 수준까지는 최소한 댜비해야 된다 봐서 공부량이 많을 수밖에 없을거같긴 해요. 확통을 얼마나 하셨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만약 어느정도 킬러까지 다 건드려봤다면 하던대로 쭉 밀고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어보이고..
일단 밀고 나가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하 농가 아직 영업합니다
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