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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승두귀 [1085162]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6-06-05 13:47:19
조회수 716

6모 국어에 대한 간략한 분석 &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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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모가 있었죠? 퀄리티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뭐 이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오늘까지는 각 지문 별로 얻어갈 포인트들만 빠르게 얻어가고, 앞으로 이것보다는 더 어려운 지문들에 계속 박아보는 데에 집중하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의 6모 정리에 제 해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단.. 필자 소개부터 간략하게 하고 가겠습니다

25학년도 수능 언매 97점

26학년도 수능 언매 98점

올해 6월 현장응시 60분/97점

머 더 알 바 없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과외 준비하면서 빨리 찌끄린 거라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3 순서/단계 정리 + 각 효과를 범주에 맞게 잘~ 정리(평가원 글답게 짝쌍 표현 활용도 높음) -> 범주 추가..

물론 이렇게 각 문단의 흐름만 따라가도 다 맞히는 데 큰 문제가 없지만, 1문단의 SQ3R의 목적을 각 방법에 잘 붙여읽었는지 확인.. (아 얘는 이렇게 기억을 돕는구나..의 식으로)

1번:사후 vs 사전

2번:정의된 개념 잘~파악하기

3번:질문하기라는 한 범주 내에서의 두 방법의 구분

4-9 (가): 노비에 대한 인식 변화 라는 축으로 쭉 뚫어주면 됨..

결국 이익은 양반 ㅅㄲ들과 달리 1) 신분 질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2) 노비 또한 조명의 대상에 포함시켜야한다고 주장.

4번: 틀렸으면 반성.. 주제를 더 명확하게 잡아봅시다

5번: 주체 OUT

8번: 노예 출신 작가의 성취까지는 ok.. 근데 이익은 사회 제도의 변화는 국가의 역할이었음. 노비의 개인적 노력이 아니라. 한 입장의 범주를 섞어서 낸 것.

(나): 유길준 1) 권리 2개 <- 법 필요 2) 근데 교육 안받으면 ㅂㅅ //

박영효 1) 민권 마찬가지로 필요 2) 근데 법 위에서만 ㄱㄴ //

온건개화파 1) 이익과 마찬가지로 세습 비판 2) 근데 이익과 달리 타고난 능력에 따른 차별은 있어야 함.. 복합적인 입장 파악 //

독립협회 -> 유길준과 마찬가지로 천부인권 강조 //

형평 운동의 2가지 성격 + 형평사의 교육 활동.. 그 뒤는 맞는 말 맞는 말 맞는 말..

6번: 두 입장이 명확한 대비점은 아니어서 뭐 소거법으로 푸셔도 되긴 하는데.. 결국 이익의 ‘모든’이라는 키워드와 유길준의 ‘교육을 받지 않으면..’하며 조건부로 민에 대해 차별적 시선을 가지는 지점을 대비시켜 푸는 풀이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았을까

7번: 형평 운동의 2가지 성격. 사실상 내용일치

8번의 2번 선지.. 이건 솔직히 문제가 좀 있어 보이긴 합니다.

일단, 사회의 공리라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좀 설명이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의 권리 보장은 사회의 공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한 거라고 봤습니다.

이건 이 해석이 너무 과하다 치더라도, 박영효가 인간의 권리 보장을 위해 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솔직히 전 ‘법을 통해서만’. ‘법을 지킬 때만‘. 이라는 표현을 보고, 수단 vs 목적의 code를 가지고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법이 인간의 권리 보장을 위한 수단이라고 봐야하나? 이렇게 생각이 튀어나갔습니다.

윤문을 좀 잘 쳐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문제가 좀 러프한 감이 있습니다.. 뭐 결국 5번 선지를 제대로 못 본 제 잘못이긴 합니다만

10-13 ***문제의 원인(개중요): 정보 비대칭 -> 역선택 문제(문제의 현상) //

해결책(원인인 정보 비대칭을 해결해야겠죠?) -> 첫번째 해결책: 소비에 필요한 정보 공시 의무 부과.. 그렇구나 좋은 얘기 //

두번째 해결책: 생성물 표시 의무.. 처음에 저도 저런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라길래 아 1문단의 공급자에게 이 의무가 부과되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뒤에 정보 제공자가 1문단의 공급자임을 깨닫고 주체 관계를 새로 모델링했습니다. ’아 그러면 결국 지금은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업체만 의무를 지지만, 정보제공자랑 플랫폼 사업자에게도 의무가 주어져야한다는 좀 엇갈리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구나‘ //

그리고 이후의 문단은 정부 개입 여부가 쟁점이죠? ㄱ(다수의견) 입장: 개입 ㄴㄴ <- 표현의 자유는 기본권이고, 사상과 의견이 경쟁해서 진위나 가치 여부가 결정되어야 함 /

ㄴ(소수의견) 입장: 개입 ㅇㅇ <- 표현의 자유 기본권인 건 맞는데, 허위 왜곡 정보가 판을 치면 의견의 정당한 경쟁이 안됨 -> 그래서 ㄱ이랑 마찬가지로 사전에 플랫폼 자율 규제하고, 필요할 때 사후적으로 정부 개입 필요

10번: 문단의 흐름 파악

11번: 문제점의 원인 파악

12번: ㄱㄴ 공통점 파악.. 전통적으로 평가원이 좋아하는 코드죠? 대립점 사이에서 공통점 찾기

13번: 헌재의 다수의견 파악. 플랫폼 B는 처벌 안받을 것. 애초에 다수의견과 ㄱ을 연결시켜놧으면, 당연하게 골랐을 거라고 봅니다.

13번의 2번 선지: 주체 관계 파악.. 여기서 나가리 된 친구들이 꽤 있을 듯합니다

14-17 분자간 인력 -> 표면장력 -> 구 형태 이룸, 내부(팽창) = 표면 + 외부(수축) -> 내외 압력차이 = k(비례상수)표면장력 (걍 앞의 관계식 이항) = k‘/액체방울반지름 //

폐포 어떻게 설명? -> 1) 내외부 압력차이로 공기 드나듦(!) / 2) 액체층이 표면장력 낮추니까 수축 힘 낮아짐 -> 확장 잘됨(!) //

두 기포 합쳐지는 건 어떻게 설명? -> (설명이 ㅈㄴ 빈약해서 여기서 최대한 이해를 다 하고 가야합니다) 반지름 작은 쪽이 내외부 압력차이가 더 큼 -> ‘외부 압력이 일정하면 반지름이 더 작은 방울이 내부 압력이 더 크니까, 한쪽 기포가 작고, 다른쪽 기포가 더 큰 거겠구나’(2문단의 공기가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정보 붙여읽기) //

잉크젯 프린터 어떻게 설명? -> 아 잉크젯 프린터에서 나가는 잉크가 구형이구나(라플라스 식으로 설명 가능!) /

그래서 그 잉크 방울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도착하는지 <- 오네소르게 수(??? 머 높은 게 좋다는 건지 낮은 게 좋다는 건지 중간 정도가 좋다는 건지) -> 오네소르게수 = 점도에 비례, 표면장력x밀도x노즐지름에 반비례 ->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 -> 0.1~1.0이 안정적! 더 작으면(머 3개 곱한 것보다 점도가 더 직관적이니까.. 점도 ㅈㄴ 낮은 경우 생각 -> ㅈㄴ 푸드득하겠네) 푸드득=위성잉크방울(!), 더 크면(ㅈㄴ 찐득찐득) 안나옴(!)

14번: 범주 OUT

15번: 내외부 압력 차이와 반지름 사이의 비례 관계 파악.. 좀 허무하게 쉽죠? 나름 문단 짧은 거 보고 수준 높은 추론을 기대했습니다만..

16번: 2x1/2=1! 뭐 어쩌라는 거지? 싶네요

18-21 1) 중략 이전과 이후에서 각 인물의 부자/모자 관계 잡기, 2) 중략 이전에서 배경 잡기, 3) 중략 이후 삼바우의 정서/태도 변화 양상 파악

18번: 배경 OUT

19번: 갈등 파악

20번: 정서태도 파악

21번: 정서태도 파악

22-27 (가): 1) 시제 파악, 2) 정서/태도 파악, 3) 동일시 관계 파악 /

(나): 1) 반복 2) 같은 의미 다른 표현 연결 3) 시제 파악 /

(다): 노인 <-> 기타 등등 대비 관계 파악

22번: 다 대비 있죠? ㅇㅋ

23번: 꽃, 잎과 같은 동질적 의미이므로 관계 파악 OUT

24번: 맞선 —> 관계 파악 OUT

25번: 주체 반대로 썼죠? 주체 OUT

26번: 시제 OUT 이미 지나온 시간임.

27번: 그냥 내용일치..

28-31 1) 배경(공간) 파악, 2) 대화 내부에서 정서태도 파악

28번: 주체 OUT

29번: 갈등 상황 파악

30번: 범주 OUT. 산에서 내려가는 거에 대한 내용이 아니죠?

31번: <보기> OUT. <보기>에 따르면 정당성 확보 방법은 1) 공동체의 소원(문무제신 맥락에 이런 내용 없음) 2) 역사적 사례와 동격 취급(범주가 다름) 3) 하늘의 뜻(길동이가 말하는 거임. 주체 OUT),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않기도 하고, 왕이 되려 하는 주인공의 욕망을 인정하고 있지도 않죠? 오히려 왕권을 유지하려고 함.. 정서 태도 OUT이기도. 어느 방향으로 판단해도 상관 x. 필자는 두번째 경로로 풀었음.

32-34 고전시가 잘~ 해석하기

32번: 정서태도 파악

33번: 정서태도 파악

34번: 시적 상황 파악

언어와 매체.. 언어.. 사실 별로 어렵지가 않아서 할 얘기가 없습니다.. 문항별로 좋~은 말밖에 할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35번: 구별 안된다 했음. 영향 X

36번: 최소대립쌍 개념 문제 + 이형태 파악

37번: 부사어의 수식 대상 파악

38번: 판정의문문 vs 설명의문문

39번: (놀+-이(접사)) + 마당 -> 파생 후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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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승두귀 [108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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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aoaiaoaoiiai · 1057836 · 5시간 전 · MS 2021 (수정됨)

    15번에서 내=외+k×표 라고 이해하고 큰 방울이 반지름이 커서 내-외 가 더 작은데, 여기서 외부압력은 똑같으니까 내부압력은 더 작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외부압력 90 이라고 하면 큰 방울 내부압력=90+1, 작은 방울 내부압력=90+10 이런 식으로요

    근데 외부압력이 일정하다는 건 화학러라 알고있긴 한데 지문에 외부압력이 일정하다는 내용이 안 적혀있는데 이렇게 단정짓고 풀어도 괜찮을까요? 외부압력 일정하다고 단정 안 지으면 뒷 내용이 설명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이해했는데 원래 이런 건지 지문에서 제가 뭘 놓친 건지 궁금해요

  • 송태승두귀 · 1085162 · 4시간 전 · MS 2021

    검토자 분이 윤문을 제대로 못치신 것 같습니다. 원래의 평가원이라면 ’외부의 압력이 일정하다고 할 때~‘같은 제한 조건을 걸어줬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