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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비 [1408486]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6-05 06:59:23
조회수 649

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98~9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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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차


6.3 수


[타임 라인]


8시 경 기상 후 아침 식사 (이제 어느정도 얼버기는 습관이 된 듯!)

9시~10시 30분 공부

10시 30분~14시 30분 낮잠

14시 30분 ~ 15시 출근 준비

15시 ~ 28시 포차

29시 퇴근 후 취침



6평 전에 뭘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끄적이며 공부하다가..


그냥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수면 부족으로 인한 저능함을 해결하는 것 뿐이다!

이러고 출근 전에 좀 자주다가 출근 했습니다.


다행이지.. 다행이야.. 선거일이라 거리에 손님이 너무 없어서 다들 일찍 문 닫기 시작하니까 

우리 포차도 일찍 문 닫으려고 마감 칠 때 그때부터 손님이 미칠 듯이 몰릴 줄 누가 알았겠어요..


0시부터 마감.. 27시까지 계속 바쁘다가 뒷정리 끝나니까 28시 넘어감..


한.. 2시간 반정도 자고 일어나서 부랴부랴 모교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99일차


6.4 목



그냥 6평..


뭐.. 이렇게 나오긴 했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겠으나 아무튼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분석을 해봐야겠으나.. 


공부 소홀히 한 부분에서 업보를 그대로 맞은 느낌입니다.


심지어 수학의 경우 1~14, 16~20번 뚫는 시간보다 확통 다 푸는데 걸리는 시간이 거의 배로 걸렸어요..

같이 공부하는 동생한테도 국어랑 확통, 물리 소홀히 하더니 꼴 좋다고..


지금 제 순수 실력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고 느낌과 동시에 취약점이 어딘지 아주 잘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 피드백 해보고 차근 차근 다시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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