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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1459708] · MS 2026 · 쪽지

2026-06-04 21:07:54
조회수 192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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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개물인데 쳐망했고 어딜가나 다 존나 쉬웠다 97점이다 95점이다 탐구 1컷 50이다 이러고 있고 부모는 학원 끊는다 관독 끊는다 개지랄하고 그냥 아무 의지가 안 생긴다 나아가고 싶지가 않음 그냥 6모만 망한거면 오답도 하고 공부방향도 세우고 할텐데 부모가 지랄하니까 6모고 나발이고 인생을 포기하고 싶음 도태되고 싶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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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차함수 · 1436121 · 06/04 21:34 · MS 2025

    저도 작년에 그런 생각 많이 해서 조언드리는데 잘보든 안보든 어차피 지나갈 시간입니다
    시험 끝난 직후엔 선생부모 다 필요없고 그냥 ‘뭔 ssap소리들이야 어차피 나같은 천재는 수능에서 잘볼텐데’ 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본인에게도, 이후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미래에 보면 그게 또 틀린 말은 아니기도 할 테고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