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6모 국어 8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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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번 선지 틀린 이유가 ’사회 제도 변화를 위한‘ 능동적인 행위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익이 말한 조명은 ‘개인이‘ 능동적으로 대처해서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고, 선지에서 말한 사회 제도의 변화에서는 최소한의 기반만 보장해줘야 한다고 말했으니까요.
추가로 전 현장에서 이 지문 읽을 때 평가원에서 자주 출제되는
‘개인 vs 사회‘ 비교 유형이라고 봤는데,
보기에 노예출신 작가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노예에서 해방되었다고 했기 때문에
개인->능동적, 사회->기반 제공
으로 나눠서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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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언매 2511~2611 백분위 100 100 99 100
재작수 국어 만점, 작수 1틀입니다
대학 다니다가 재미로 6모 현장응시했는데 가채점 상으로는 100점이네요
윤도영 생윤 답 지구 답 사문 컷 연대 고대 서울대 환동 이투스 확통 미적 메가 1컷 국어 언매 8번 해설 김동욱 강민철 김승리 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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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회제도변화를 위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5번찍었음요
전 2번선지에 <보기>의 '공리~촉구한 주장' 이 법이 뒷받침 되어야함을 강조한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인간의 권리 보장을 위해' 에서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기>의 주장에서 말하는게 법률은 공리를 극대화 시켜야 하는데 노예제는 아니네? 이거 개혁해야해!라고 이해했는데 여기서 인간의 권리 보장을 '위해' 라고 볼수있나? 싶어서 손가락 걸고 넘어갔는데 손가락이 꺾였네요...
끝까지 읽었으면 '능동적'이 묘하게 꼬롬해서 고민했을것 같긴한데 ㅠㅠ
애초에 이 지문 주제가 인간(노예,민,백정)의 권리 보장입니다. 그걸 이루기 위해 어떤 수단을 쓰는지, 주체가 누구인지(개인, 사회), 어떤 태도를 가지는지(찬성,반대/능동, 수동)가 포인트인 것 같네요
보기에서 계몽주의 이후에 오직 공리만을 위해 노예를 해방해야한다고 주장한거로 받아들여서 인간의 권리 보장에 걸리신 것 같은데, 보기의 주제도 지문과 마찬가지로 인간(노예)의 권리 보장입니다. 지문과 보기 맥락에 맞게 ‘인간의 권리보장‘과 ‘법이 뒷받침‘을 하나로 붙여서 읽어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애초에 주제가 인간 권리 보장이라고 생각해서 고민도 안하고 물 흐르듯이 읽고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 굳이굳이 따진다면 보기의 내용만으로는 헷갈릴 수 있는 선지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