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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국 졌네 1 0
근데 ㄹㅇ 25000표면 어제 일 영향 충분히 있을 수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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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대통령선거하면 0 0
전날밤이랑 아침에 집중 존나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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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2 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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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잘보세요 화이팅 0 2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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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ㅎㅇㅌ 0 0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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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D-DAY 2 0
아 좀 많이 긴장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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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get 9 1
이게 아직도 남아있었다니 정보) 당시 수2범위에 현재 기하+공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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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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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몇시까지 가야함? 2 0
학교에서 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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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동훈 됐구나 ㅋㅋㅋㅋ 0 0
접전에서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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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됐네 시발 ㅋㅋㅋ 2 1
어떻게 이런 븅신같은새끼가 되냐 ㅋㅋㅋㅋ ㅅㅂ 어이가없네 세월호 알람 빌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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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왕 당선됐으면 우리집 세금이나 덜내게 해줘라 3 0
안뽑았으니까 큰건 안바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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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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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6모 잘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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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드가자ㅏㅏㅏㅏ 0 0
할 수 있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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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ㅅㅅㅅㅅ 0 0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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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종 표차이 예상 0 2
오세훈이 10000~15000표 차이로 이길것 같은데 사전투표/본투표 열린 비율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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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왔더니 3층 돼있네 0 1
1퍼 안쪽이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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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정부 국무회의도 서울시장은 장관예우 받으면서 유일한 야당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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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정보에 대해 아는게 없거나 현실세계에서도 실리나 이익을 잘 분별하지 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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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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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왔는데 오세훈 뭐냐 ㄷㄷ 1 3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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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ㅅㅅㅅ 0 0
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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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입갤 ㅅㅅ 0 0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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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0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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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퍼대 진입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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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층 아니 4층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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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전자입갤ㅋㅋ 0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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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ㅅㅅㅅㅅㅅ 0 0
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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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개표울이 낮다 2 0
이건 당선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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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드가자잇!!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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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0
다시 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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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해도 이정돈 아닐듯 6 2
이곳이 정녕 입시 커뮤니티가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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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ㅅㅅㅅ 1 0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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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3
다들 6모 파이팅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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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가 슬슬 안 줄어드는군 0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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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ㅅㅅㅅ 0 0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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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뚫겠는데? 0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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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촌은 다르네 7 1
품격이 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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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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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6층이 깨지네요 0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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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ㅅㅅㅅ 0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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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포기하고 출근 준비중 3 2
오늘은 일찍가서 적당히 일하다 16시 전에 퇴근하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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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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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ㅅㅅㅅ 1 0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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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오늘 시험인데 0 0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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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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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뉴토끼 부활했네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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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까지 가자 0 0
ㅇㅇ


그런 가능세계도 있을까요
제가 계몽되지 못했겠죠 ㅠㅠ
근데 계엄 선포 안했어도
워낙 병크가 많았어서 크게 다르진 않았을거임..ㅇㅇ
확실한 건 정치인 하나가 감옥에 갔다는 거임ㅋㅋ
ㅅㅂ 파기환송
읍읍
조국 왜 풀어준 건지 이해가 안 감
원래 정치인 사면 안 하기로 했는데 문재인이 풀어달라고 압박 넣음
또 당신이야 문재인
두 명제가 모두 참인 것도 모두 거짓인 것도 불가능한 관계를 모순 관계라 한다.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다’와 ‘선포하지 않았다’는 모순 관계다. 반면 “현실의 윤석열은 계엄을 선포했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안 했을 수도 있다”는 모순이 아니다. 현실과 다른 가상 상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철학자들은 이를 두고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하지 않은 ‘가능세계’가 존재한다고 표현한다.
가능세계는 필연성과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유용하다.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한 것은 가능했다”는 선포한 가능세계가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는 뜻이고,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가 필연적이라는 것은 모든 가능세계에서 성립한다는 의미다. 반면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을까?”라는 조건문은 어떤 가능세계에서는 성립하고 어떤 세계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러한 조건문의 타당성은 어떻게 판단할까? 전통 논리학에서는 앞 절이 거짓이면 조건문 전체를 참으로 보기 때문에, 현실에서 계엄이 선포된 이상 이 가설은 무조건 참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직관적으로 그 타당성을 따지려 한다. 이는 우리가 ‘계엄이 선포되지 않은 가능세계들’을 비교하기 때문이다.
가상의 상황 중 현실세계와 가장 유사한 세계를 골라 결과가 성립하는지 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앞 절이 참인 가능세계들 중, 뒤 절도 참인 세계가 거짓인 세계보다 현실세계와 더 유사하다면 우리는 그 가설이 성립한다고 말한다. 즉, 계엄이 선포되지 않은 가상 세계 중 현실의 정치 지형과 민심을 가장 그대로 유지한 세계에서 ‘이재명 당선’이라는 결과가 도출될 때 이 가설은 타당성을 얻는다.
가능세계는 네 성질을 갖는다. 첫째, 모순이 없어야 한다는 일관성, 둘째, 가능한 것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포괄성, 셋째, 어느 세계든 임의의 명제에 대해 배중률이 성립한다는 완전성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거나 안 되거나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참이다. 넷째, 모든 시공간을 포함하며 서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독립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