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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재수생 [1371701] · MS 2025 · 쪽지

2026-06-03 16:55:37
조회수 490

자전(自傳)(국어,25학년도~26학년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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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6수능이 끝나고 27학년 6월 모의고사를 하루 남기고 있네요.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그리고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저의 현역시절부터 작년 6월 모의고사까지 어떻게 공부했기에 성적이 처참했는지 쓰고 6월 이후로 어떻게 공부해서 극복했는지 써보려고 합니다. (25수능부터 26수능까지 성적표는 제 이전 글에 있습니다.)


보통인 학교에서 대충 2점대 후반의 내신을 가진 저는 당연히(?) 내신을 포기하고 논술과 수능을 준비했습니다. (이때 국어는 김승리 했습니다.) 하지만 머저리인 저는 6모전에도 테이리를 듣고 있었고, 당연히 EBS는 전혀 안되있어 6모는(아직도 기억나는 귤을 맛있다) 4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노선을 논술로 고정하고 최저로 국수영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본(사실 안함 앱스키마 별로라는 소리 듣고 이후에는 시간을 핑계로 아수라도 안듣는... )9월 모의고사는 턱걸이3등급이었지만 3합7을 맞출 수 있는 것 같아 5논술 1학종을 쓴다는 머저리같은 짓을 했죠...

그렇게 수능 직전에 이감4회분 정도 풀고 본 수능. 순서는 독서론->언매->독서(가),(나)지문 제외한 독서->문학->가나지문 순으로 풀었는데(문학,철학을 ㅈㄴ못해서 가장 마지막에 풂) 언어에서부터 망함을 느끼고 킥킥에서 털리고 결국 가나지문 모두 찍고 4등급 엔딩... 수시6장 다 떨어지고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로 전직했습니다.


이 머저리는 국어공부만 제대로 하면 성적이 오를거라고 믿었던 나머지 또 김승리 올오카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진도표대로 따라오고 있으니 국어공부를 재대로 했다고 착각하는 머저리였죠.(화작런 확통런 사탐런을 안했으니 이미 머저리 확정이었지만...) 단지 영상을 진도대로 본 청년이라는 거~. 아무튼 그렇게 자신감에 차있는 머저리는 결국 6모에 비슷한 성적을 받았고 좌절했습니다. 


약간 뜨끔해 하실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6모부터 수능까지는 성적을 올리기에는 충분히 많은 시간입니다. 다음엔 6월이후로 어떻게 성적을 올렸는지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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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고 · 1459675 · 06/04 18:37 · MS 2026

    저도 올오카 영상 그냥 진도대로 봤는데
    어케 올리셨나요? ㅜㅜ 이후에도 김승리 들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