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능에서만 개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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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지 의견좀
모고나 덮 보면 2-1 왔다갔다 해도 수능만 보면 3이나 4뜨고 개박살이 났음
정신적 문제인건지 뭔지를 모르겠어서 국어에 대한 회의감이
존나 듦
나만 이런 경험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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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어떠신데요?
어떻다는게 어느 부분에서 어떠냐는 말씀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뭐 평소와는 달리 긴장이나 운영이나 어떤 부분에서 꼬이고 막혀서 그런건지 점수가 안나오는 이유나 원인을 생각해보셨나 싶어서요
평소보다 손가락 걸기를 덜 해서 시간에 쫓긴것도 있습니다. 결국 다 긴장의 요소로 안나온거 같긴 합니다만, 이건 작년 수능에 한해 있던 문제점이고..재작년 같은 경우는 긴장도 안하고 잘 풀어냈던거 같은데 점수가 잘 안나오더군요
서로 상반된 두 상황에서도 일관적으로 점수가 잘 나오지 못해 정확한 문제점을 짚지 못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문제를 알고 싶어 글 남겨보았습니다
애매하네요.. 25수능은 컷이 높았던 시험이고 26수능은 컷이 낮았던 시험이라 우선 시험 난이도에 따라 좀 갈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도 어려운 시험에서 유독 운영이 망가져서 조졌던 경험이 더러 있었거든요 오히려 그런 시험일수록 '그래 어차피 1컷 80점대 형성될테니 제낄건 제끼자' 하고 맞출 수 있는걸 맞춰야 했는데 막히는 문제에 시간 갈리면서 망했던거 같아요
컷이 높은 쉬운 시험이 오히려 더 어려운게 뭔가 뚜렷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뭐랄까 그냥 내 자신의 실력을 '실수 없이' 온전히 쏟아낼 수 있길 바래야하는거 같아요 별도의 방법론이 있다기 보다는 좀만 더 신중해질것? 정도인거 같네요
ㅇㅇ 너만그런거아님나도떨어짐
어케 해결해야되는거지 걍 받아들이고 자살해야되는거임?
난그냥이번만보고포기하련다 존나긴장해서보던 대충보던 안바뀜그냥 ㅋㅋ
멘탈이 크지 않을까 아무래도 국어가 가장 심적 압박이 심함 내가 22때 망하고 23때 마음가짐이 여기서 설사 망해도 인생이 망하지는 않으니까 그냥 마음 가다듬고
그냥 답처럼 보이는 건 찍고 넘김 물론 22대비23이 매우 쉬운 건 맞지만..
멘탈 요소가 분명히 큰 작용을 하는거 같긴 한데 어렵네 시발 무슨 이딴 과목이 있나 싶다
수학은 긴장 해도 실력 편차가 크게 나진 않는데 하..
긴장해서 그럼 그렇다고 정신과를 정기적으로 간다고 무조건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니.. 시험날에 박카스나 레드불 같은거라도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