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베리베리 [1361231] · MS 2024 · 쪽지

2026-06-03 02:19:11
조회수 75

아직 한 학기도 다 안다녀봤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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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n수는 간판 용도로 설대 올거면 갈 수 있다면 메디컬 가셈

주변에 대학을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정말 학문적인 호기심을 위해 진학하고 열정적으로 탐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긴 한데 저는 좀 힘듦.. 열등감이 씨게 들어서

가끔 정시가 진짜 틀린 건가 싶기도 함. 내가 이곳에 온 게 수능 당일이나 원서 접수일의 특별한 행운에 의해서 온 것도 아닌데도 성실도라든가, 전공 적합성이나 흥미라든가 이런 것들에서 압도적으로 밀리고 그렇다고 내가 특별히 위에 있는 부분도 없는 거 같아서.. 무튼 오늘 좀 그걸 씨게 느껴서 우울해서 끄적여봤네요

수업 끝나고 현타 씨게 와서 목시 잇올 장학 알아보고 그러고 있었는데 인생 어캐 흘러갈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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