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이상이신 분 중에 학고반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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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제가 쌩재수했는데 그냥 학교가 되게
맘에 안들어서 반수로 다시 도전중이에요..
사실 학고반수나 다름 없긴 한데
6모를 보고 제대로 결정해야겠지만 지금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기가 되게 애매하네요
3월정도엔 진짜 의욕 충만했는데
이제는 솔직히 잘 할지도 의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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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어디로 가셨나요
하실때 심정이라던가 힘들었던 게 무엇이였나요
부모님 허락 받고 한 거였기도 하고
교수님들께도 일일이 메일 드린 뒤에 한 거라서
딱히 힘든 건 없었던 거 같네요..
부럽네요
저요 작년에 학고반수함
근데 망해서 복했는데 다시 수능준비하긴해요
복학하면 학점도 복구해야돼서 거의 제때 졸업을 못할것같은 상황이에요 님은 꼭 성공하시길
그리고 윗분은 교수님한테 메일보냈다는데 굳이 그럴필욘없을듯
복학하면 굉장히…..죽고싶지만 잘 지내려고하면 지낼만해요 전 너무 정이안생기고 미련남아서 또 수능보긴하지만…
음 그럼 준비를 언제쯤 다시 하신걸까요?
무슨준비요? 복학? 올해수능?
수능 말하시는거면 올해초부터 조금씩했어요 수능 다시는 안보려고했는데 계속 미련남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3수하게될수도있으니…? 이런느낌으로 가볍게했어요 그리고 개강하고 학교 3일나갔나? 그때부터 아 이건 탈출해야된다싶어서 제대로 시작함
그럼 작년에 학고를 받으신 상태에서
다시 반수를 준비하신다는건
학점은 어떡하고요?
올해는 학교 다니면서 하고있어요 국장때문에 12학점듣고있는데 머 어쩔수없이 학교공부 병행하면서 해야죠
그럼 무휴학으로 하실 계획이신건가요?
저는 부모님 설득하는게 좀 고민되네요
아녀 2학기 휴학낼거에요 님도 2학기 휴학 내시는게 조을텐데? 학고 연속으로 받으면 막 제적당하고 그러지않아요? 저도 부모님 설득하는게 걱정이긴함….
6모준비는 잘되어가세요?
장학금이라시길래 다니시는줄..
아니요…ㅋㅋㅋ6모 현장응시도 못할것같아서 일단 학교시험준비 좀 하고…. 지금은 수학많이 생윤 틈틈히 적당히 많이 국어는 감유지만하다가 가끔 급발진으로 많이하는중
생윤 올해 처음하는거라 그래도 종강전까진 개념 좀 잘 익혀두려구….
국장은 국가장학금 말한거엿어요 그거는 12학점이상 들어야 다음학기 등록금 낼수잇어서…..
님 뭐가 젤 걱정이세요 복학하면 학교생활 어케해야하나?? 이게 젤 걱정인가요
다른거는 잘모르겟지만 호옥시나 복학하게되면….넘 기죽지마세여 어처피 학교애들 반수했는지 아닌지 신경도안쓰고 의외로 다닐만하더라고요 친구들도 다 사귈수잇어요 물롬 전 님이 원하늠대학을 갔으면 좋겠지만 혹시나 우울한상황이 오게되면 너무 슬퍼하지말라고 말해주고싶었어요
복학하면 사실상 제때 졸업 못하는거 확정+
3반수해서 원하는 대학가도 너무 늦어진느낌+ 군대이슈까지 있어서...그냥 무능한 저를 탓하게 되더라고요
바로 군대가서 군수해버리는것도…
계절학기하면 사실 제때 졸업할수잇김해요
돈이랑 정병걸리는게 문제지…ㅠㅠ
수능은 일단 교육과정 상 올해거 마지막이라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