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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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병원에서 여러 과의 뇌 관련 정기검진들이 끝나고, 가출하고, 차단하다 풀고 연락했습니다. 절 무시하는 분들에게 제대로, 그리고 처음으로 이겼습니다. 행복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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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갔다는 거 자체가 이미 대단한 건데 ㅋㅋㅋ 5수해도 고려대 갈 수 있는 사람이...
ㅈㄴ힘들어보이는데화이팅하거라게이야
돈은 어떻게 해결해요?
다이소가 꿀통입니다. 쿠팡도 다니고 있었고, 군적금도 약간 남아있었고, 고시원들어갈 때 실장님께 배려받아 모자란 잔금을 다음주에 내기로 약속했습니다.
힘드실텐데도 기특합니다
상처 받은 마음 잘추스리시고
잘 봉합되기를 기도합니다
( 남성전용 휴게실에서는 자지 마세요,, 게이들 집합소라 성추행 당하기 십상이에요 가지마세요 )
아 다이소는 생필품 사는 곳으로 꿀통이라는 뜻입니당
그리고 전에 심심풀이로 메이플 재획템 사두엇는데, 이럴 때 발견되어버려서 ㅋㅋ개똥도 약이 되 듯 도움이 되었네요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꾸준한 응원 정말 기쁩니다
저 역시도 성인 이후 비슷한 문제로 바로 독립했고 의절까지 가네 마네 했던 상황을 겪었었습니다
우선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독립 후에 내가 받은 상처를 치유하며 앞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ㅠㅠ 그 상처를 치유해야 사회 생활이나 입시나 취업이나 돈을 벌고 생계를 유지하는것들이 원활하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과거까지 사랑 받지 못한 이전의 나를 나 스스로가 위로해주고 달래주고 안아줘야합니다
그렇게 나를 치료하고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나의 세계를 꾸려가다보면 어느샌가 상상도 못했던 행복들이 찾아올거에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조금 힘들더라도 잘 견뎌내고 무사히 지나가서 예쁜 미래가 현재가 되는 그 날까지 건강히 살아주세요
독립 축하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만 24세 이하시라면
지역에 청소년 자립지원관 찾아보셔서 월세지원이나 자립 지원등 관리 받을 수도 있는데 한 번 찾아보시고요!_!
감사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의 지옥에선 벗어났네요..
모두 행복해집시다
저도 남에게 맞춰주는 것이 아닌, 등교길 빵집처럼 저멀리 향기가 퍼져 학생들이 맡고 들어오듯, 나만의 세계를 가꾸고 나의 향기에 남들에게 걸어들어오게하고 싶습니다.
의지가 매우 강한분 같아서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다만 가족과는 빨리 회복되었으면
시립 수의
ㄱㄱ
저도 비슷하게 나왔어요 ㅋ 홧팅
ㅠㅠ 같이 이겨내봐요 보란듯이
누나한테 무슨일을 당하심?
중학생 전까진 부모님 그 이상이셨고, "누구도 도구로 보지 말아라"하셨던 분이, 특정 사상에 물들고 괴물이 되어버리셨습니다. 한 때 우아하고 교양있던 분이셨는데.. 지금은 인성 좋지 않은 여자의 안 좋은 특징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가다가 기가막히게 좋은 생각이라도 드시길.
진짜 한국 여자들은 믿을 게 못된다
힘내셈
힘내세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할겁니다
글이랑 댓글만 보면 왜나간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뭐 큰이유가 있으신가
쪽지 확인해주세요
온 가족 분들이랑 다 트러블이 있으신 건가요...?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