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김황식의 풍경이 있는 세상]
인류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공적을 기려 상(賞)을 수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러한 상 운영은 시상 국가나 기관의 위상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노벨상이 스웨덴의 위상을 얼마나 높이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이유 등으로 국내외에 다양한 상이 경쟁적으로 생겨났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지난 세기 노벨상에 이어 이스라엘의 울프상, 미국의 래스커상, 일본의 일본 국제상과 교토상 등이 제정돼 그 권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금세기에도 노르웨이의 카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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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2:59 등록 | 원문 2026-01-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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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1000개 축하 행사'를 교육지원청 단체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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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2:52 등록 | 원문 2026-01-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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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셀러계정 뚫렸다…해커가 계좌변경, 정산금 86억원 가로채(종합)
01/22 20:48 등록 | 원문 2026-01-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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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0%·국힘 20%[NBS](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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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20:04 등록 | 원문 2026-01-2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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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양성 토론회…32개 의대 증원 '1천930∼4천200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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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상한율 10%·30% 등 고려…지역별·대학별 배분, 의무복무지역 등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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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자산 상위권 건국대, 등록금 두고 학내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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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전제로 재학생과 논의를 시작하면서 양측의...
"인류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공적을 기려 상(賞)을 수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러한 상 운영은 시상 국가나 기관의 위상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노벨상이 스웨덴의 위상을 얼마나 높이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이유 등으로 국내외에 다양한 상이 경쟁적으로 생겨났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지난 세기 노벨상에 이어 이스라엘의 울프상, 미국의 래스커상, 일본의 일본 국제상과 교토상 등이 제정돼 그 권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금세기에도 노르웨이의 카블리상, 미국의 브레이크스루상, 핀란드의 밀레니엄기술상, 홍콩의 쇼상, 대만의 탕상, 베트남의 빈퓨쳐상 등이 제정됐습니다. 최근에 제정된 이런 상들은 기존 전통 상보다도 훨씬 많은 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짧은 기간 내에 상의 권위를 높이고자 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삼성 호암상 등 다양한 상이 제정·운영되고 있으나 서울평화상을 제외하고 모두 한국인이나 한국계 또는 한국인에 대한 활동과 관련해 시상하는, 이른바 국제상이 아닌 로컬상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춰 국경을 넘어 세계인으로 시상 대상을 넓혀 세계가 주목할 만한 국제상이 탄생할 것을 기대합니다.
(중략)
6월 1일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석하는 VIP 하객이나 시상 주관자가 대접받는 것이 아니라, 수상자가 진정으로 축하받고 축하객도 지루하지 않고 때로는 가슴이 뭉클한 감동을 느끼는 그러한 시상식을 꾸미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상자의 업적을 소개하는 훌륭한 동영상을 만들고, 수상자에게 진정 어린 수상 소감을 밝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시상 무대를 꾸며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시상식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선 시상식만큼은 다른 어느 상보다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노벨상, 울프상, 래스커상, 일본국제상, 교토상, 카블리상, 브레이크스루상, 밀레니엄기술상 등등...
노벨상 외에도 다른 권위 있는 국제상에 대한 관심도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물론 국내 로컬상인 삼성호암상도)
모에 토너먼트 우승자 오마에 쿠미코를 숭배해보죠
뭐야 국제 사이모에 리그 2025 우승자가 하츠네 미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