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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삼성전자는 사기업이지만 반도체는 공공재"

2026-05-31 12:20:14  원문 2026-05-27 18:24  조회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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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는 사기업이지만 반도체는 공공재가 됐다. 정부가 마땅히 주요한 사업장에 대해 중재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출입기자단 차담회에서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어떻게 사회적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유일한 해법은 사회적 대화밖에 없다"며 "다음 주 월요일(6월 1일) 노동부 주관 긴급토론회를 열 생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오늘날 삼성전자의 성공은 노사의 헌신적 노력에 더해 각종 사회 지원이 합쳐져 이뤄진 것"이라며 "긴급토론회로 대화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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