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돌 기시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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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적대/ 학습 시기
저는 N수생이고, 작년에는 1년 내내 거의 1등급을 받다가 수능날 3등급을 받았습니다. 실패 요인에 대해 생각해보니, 개념과 기출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암기로만 뚫어내려고 했던 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선지를 오답으로 만드는 논리에 대해 제대로 익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현돌 교재를 선택한 이유
작년 초반에는 현돌에 대한 정보 없이 시중 기출 문제집으로 기출을 학습했습니다. 물론 시중 문제집도 퀄리티가 잘 되어있지만, 이해하기에 해설이 간략하고 부족한 느낌이 있어 기출을 공부하면서 아리송한 느낌을 완전히 떨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제시문이 왜 이 사상가지? 라는 의문이 들었을 때 그에 대한 설명도 없고 물아볼 곳도 없으니 그냥 키워드만 보고 찍는 느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수험생 커뮤니티에 검색해보며 현돌에 대해 알게 되어, 9평 특강, 파이널 모의고사로 공부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초반부터 현돌 커리를 타기로 다짐하고 기시감을 구매했습니다.
3. 기시감의 장점은 친절한 해설입니다. 이해가 어려운 표현은 그냥 외워라! 하는 식이 아니라 원전과 과거 기출 사례를 들어 상세히 분석되어있어 사상가들의 논리를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학습 후 변화
N수생이라 교육청 모의고사는 응시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사설 모의고사들을 보면 1개가 넘게 틀리지 않습니다.
5. 어떤 학생에게 추천하는지
경험자로써 말씀 드리자면 그냥 이해가 안되니 무작정 암기하는 식의 공부를 하면 수능날 반드시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새로운 선지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선지의 모양만을 기억하는 학생은 이를 현장에서 극복해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작년의 저처럼 강의를 듣고 기출을 풀어도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찝찝함이 남는 분들께 현돌 교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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