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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학 불리한 영재학교 지원자 늘었다... “고교 입시도 삼전·하이닉스 열풍"

2026-05-29 23:05:46  원문 2026-05-29 14:00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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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027학년도)에 영재학교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중학생이 최근 6년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계에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중학생들의 학교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경쟁률 등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 4155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6.21대 1이었다. 지원자 수와 경쟁률 모두 영재학교 간 중복 지원이 금지된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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