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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급반수생 [1461764]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5-29 03:35:55
조회수 268

노베국어 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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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작수화작5) 인강:메가스터디 /

이번년도 4월에 강기분 독서 문학 1권끝냈습니다. 그냥 강의를 귀로 듣기만하고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있다는것을 깨달은 이후에 국어는 순수재능이라며 합리화하고 지금까지 국어를 놓았습니다. 제 문제점은 긴 글을 끝까지 집중력있게 읽는 능력부터가 부족한것입니다. 특히 강기분 할 때 시간을 재고 풀면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갈수록 집중이 흐트러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작수국어5면 공부도 제대로 안한 쌩노베상태이고 많이 늦은거 인지하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공부법으로 국어를 공부하고싶은데 남은 기간동안 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면좋을까요? 국어 고수님들 인강 커리큘럼이나 공부법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년에도 강기분 들었습니다(끝까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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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생이 · 1179712 · 20시간 전 · MS 2022

    저 딱 님같았는데 (작수 언매 낮4) 지금 높3까지 올림 저도 허수긴한데 올린 입장에서 조언해도 될까요

  • 페급반수생 · 1461764 · 19시간 전 · MS 2026

    네 좋아용

  • 담생이 · 1179712 · 5시간 전 · MS 2022

    잇올 마치고 이제 댓글 남겨요

    일단 글자랑 친해지는 게 젤 중요한 거 같아요
    거부감이 있으면 잘 안 읽히잖아요
    그래서 전 현역때 글자랑 안 친했을 때는 책이랑 사설 웹소설 읽으면서 글자랑 친해졌어요
    글자랑 친해지고 나서 기출을 봤는데
    일단 시간 제한 안 두고 그냥 머리박고 읽었어요
    제 두뇌가 15분안에 지문을 절대 못 풀던 뇌라는걸 알아서 그냥 한시간이 되든 두시간이 되든 지문 이해 위주로 했습니다.
    이때 밑줄 메모 등등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되, 최대한 머리를 쓰자는 생각으로 방법들을 사용했어요
    무슨 말이냐면, 수학 문제 풀 때도 머리를 최대한 쓰난 게 좋지만 계산 실수가 날 거 같거나 틀이 잘 안 잡힌다면 쓰면서 풀잖아요
    국어도 마찬가지로 최대한 머리를 쓰되 과부하가 걸리거나 헷갈릴 삘이 오면 손으로 쓰는 방식을 쓰는 겁니다
    이렇게 읽어가면 스스로 방법이 생길 거예요. 아, 이런 표현이 나오면 개념이 이렇게 정의되는구나. 이런 식으로 내용이 전개되는구나 하는 감이 잡힐겁니다.
    이런 식으로 피지컬을 늘려가는 훈련을 하시면 속도나 정답률 모두 확 좋아지는 순간이 언젠간 올겁니다. 저는 한 3월부터 혼자서 기출분석 + 김동욱쌤 일클 병행했는데, 원래는 시간 부족해서 한두지문 그냥 날렸지만 지금은 시간이 부족한 일은 없습니다.
    강민철쌤 수강하면서도 피지컬 늘려주시는 하셔도 되고, 국정원이나 피램같은 독학서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특히 저는 문학에서 피램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어요. 원래 문학 독해조차 안 됐는데, 지금은 2-4개 정도 틀립니다)
    그리고 문학 연계공부 하시면 시간 많이 줄어요

    쓰고 보니 너무 기네요… 부족한 실력대지만 조언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생이 · 1179712 · 5시간 전 · MS 2022

    추가적으로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