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어느정도 단정이 필요하긴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91149
걍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다 좋다
전부 어렵게 나올 수 있으니깐 다 대비해라
이런식으로 모든 리스크 없애고 늘어만 놓는
강의는 들을 필요가 없다 생각함
그 시간에 자습을 하는게 맞지
예컨데
요즘 애들이 진짜 기본적인 식조작도 제대로 못 한다 생각해
이를 고쳐주는게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 생각한다면
이정도 식전개는 할줄 알아야 한다 하고
미분계수 정의대로 안 풀면 쿠사리도 맥이고
요즘 애들이 진짜 걍 생각이란걸 안 하고 밑줄만 벅벅 긋다가
선지와 지문에 있는 구절과 단어만 띡 보고 와 up 와 down
ㅇㅈㄹ만 한다 생각하는 강사는
강한 어조로 밑줄 긋지말고 머리로 생각하면서 지문 읽어보라고 하고
요즘 애들이 지구 사설에 진짜 뇌가 절여져서 해령 이동 문제 허블 법칙 도형문제 이런건 기깔나게 잘 푸는데 정작 1,2페이지에서 쳐틀린다 생각하는 강사는
이런건 진짜 서바나 강k에나 나오지 수능은 정작 기본 개념 기본기 딸깍으로 애들 변별한다고 강조를 하고
결국 대비하는건 내가 책으로 읽고 쓰고 푸는거고
강의는 그 중 강조점을 얻어가는 건데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니 다 대비해
신뢰도 100%는 결국 정보값이 0이라고 봄
각도는 조금 틀어져도 어느정도 벡터값을 가져야 강의를 듣는 의미가 있지
그리고 솔직히 이런 이슈로 욕먹는 강사들도
예전에 비하면 다들 에겐 벡터임
영어 직접연계 시절 적중 이슈라든지
개정 교육과정에서 연관이 안 나올거라 생각하니 평가원에 문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걍 안 가르쳐 버린다든지
7대 대마왕이라든지 월선헌 bod 등..
요즘 강사들은 이런 야수성이 없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새기분 8월에 들으면 늦나요? 0 0
문학만요!
-
저질러 버렸는데 답은 맞았네요 f(t)->(0,f(0))점대칭 정도로 생각하고...
-
지금이 좋은때야~
-
46일차 5 1
4규 수2 극한 끝 어제그제 쌓아둔 오답 짬처리 간쓸개 5-1 3일차 수학 공통...
-
메디컬 가고싶긴하지만 3 1
진짜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오직 돈과 명예땜에 (갈수만있다면) 가고싶은거 사실...
-
그냥 공대 보내주면 4 0
석사 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
5모 수학 4 6모 수학 4 6 1
6모 안정 3이라매.... 안정 3이라매....
-
미적하다가 28 29 30은 죽어도 못맞추겠어서 확통런했습니다 1학기 내신으로...
-
내 커하는 고2 10모 1 0
2번째는 고1 10모 3번째는 고3 7모
-
이해원 수2 즌1 0 0
어렵네요.. 역시 물99
-
各有所道 旣知其徑 豈不能行 1 2
내가 만든 명언 의미: 저마다 각자의 도(길)가 있으니, 이미 그 길을 알았다면...
-
난 메타인지 고트라 5 2
메디컬 목표한적 단한번도 없음
-
평생 억까당해서 수학여행 못가봤고 앞으로도 못감 11 0
ㅁㅌㅊ?
-
카레맛 똥 0 0
우걱우걱우걱우걱
-
이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7 0
-
사탐수시는 신이다 1 1
사탐수시로 이공계도 되는곳이 있다는것을 잊지마라
-
변호사가 낳냐 회계사가 낳나 2 1
아무래도 회계사가 닭 계 鷄자 쓰니까 변호사보단 더 낳으려나
-
내인생 선택 joat 1 2
롤 시작
-
외할아버지가 설화학 출신이셔서 목표가 서울대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0 12
내신 6.9 받을 정도로 고2 때까지 아예 공부라는 것에 담을 쌓고 앰생으로...
-
후지와라 치카;;;;; 5 0
-
내인생선택joat 8 0
나에겐 수시가더쉽다는거알면서 내신버린거ㅠㅠㅠㅠㅠ 3일의기적 ㅇㅈㄹ한거 얘땜에365일의기적 또하고잇음
-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이물질이나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능한 한 깨끗한 시험지를...
-
나 지금 센치해 5 0
자꾸 건들면 곧 미리해져
-
공대 주절먹인데 0 0
제발 보내줘 제발
-
숏컷 2 0
숏컷 풀만한가요? 아니면 그냥 유기하고 엔제만 풀까요
-
이태원 프리덤~ 4 0
밤에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길거리 점거하고 담배핌 술냄새 좆됨 이태원은 찐따가 갈 곳이 아니더라
-
내가 치면 11 0
뭘 치는지는 목적어를 안말하긴 했어
-
"6모가 커로" 6 1
곧 "수능이 커로"
-
Ewc도 대진헬이네 ㅅㅂ 0 0
8강 한화 4강 AL 결승 젠지 or blg
-
금주금연 한달째임 2 0
몸이 건강해진 건 잘 모르겠음 체감 안 됨 근데 확실히 정신은 엄청 건강해짐
-
절정 모드를 사용하신다면 6 0
더 오래 "갈"수 있습니다
-
그래서 너네 나보다 롤 잘해? 5 2
나보다 탑레 높아?
-
올해는 따야지
-
김승리 현강 2 0
대치 대기 28번인데 이번달에 빠지나요?
-
특이점이 온다 3 0
ai랑 결혼하는 시대가 곧 올거다
-
진짜 투데이의 벽은 7 0
정벽햄
-
내이상형 1 0
나좋아해주는사람 나를 좋아하는데 그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사람 좀 마음에 안들거나...
-
갑자기또서울대<--이새끼 ㅈ같네 57 29
진짜 구라안치고 희대의 스캠대학교임 시발 여기지망하는사람들 오면 존나후회한다...
-
내일 다이아2간다 1 1
인생은 브론즈2간다
-
지금 있긴해?
-
작년에 수능 시험지 나오고는 느낀게 문제들을 보아하니 26 생1은 공부하고 풀었어도...
-
본계 맞팔 4 2
15.57명
-
님들그거아세요 9 1
쿼티햄은 자기가 팔로우한 1698명의 이름을 다 기억한답니다... 부디조심하새요..
-
덕코 사업을 한번 구상해봄 8 1
탈릅한 사람들 덕코 맡아두고 재릅하면 덕코에서 퍼센트 정하고 이자붙이고 돌려주는거임...
-
이상형 5 1
래전드기만차단
7대 대마왕 이런건 뭔가요
화학이었는데 누구더라
단정하는게 듣는입장에서도 당시에 좀 더 안정감을 받긴함 수능날뒤통수맞는게 문제지
칼럼이나 책 같은 경우엔 여러 경우의 수를 가정하는 것이 맞지만, 강의는 그 단정적인 결론을 제시하고 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단, 근거까지 보여주며 설득의 과정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