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어느정도 단정이 필요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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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다 좋다
전부 어렵게 나올 수 있으니깐 다 대비해라
이런식으로 모든 리스크 없애고 늘어만 놓는
강의는 들을 필요가 없다 생각함
그 시간에 자습을 하는게 맞지
예컨데
요즘 애들이 진짜 기본적인 식조작도 제대로 못 한다 생각해
이를 고쳐주는게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된다 생각한다면
이정도 식전개는 할줄 알아야 한다 하고
미분계수 정의대로 안 풀면 쿠사리도 맥이고
요즘 애들이 진짜 걍 생각이란걸 안 하고 밑줄만 벅벅 긋다가
선지와 지문에 있는 구절과 단어만 띡 보고 와 up 와 down
ㅇㅈㄹ만 한다 생각하는 강사는
강한 어조로 밑줄 긋지말고 머리로 생각하면서 지문 읽어보라고 하고
요즘 애들이 지구 사설에 진짜 뇌가 절여져서 해령 이동 문제 허블 법칙 도형문제 이런건 기깔나게 잘 푸는데 정작 1,2페이지에서 쳐틀린다 생각하는 강사는
이런건 진짜 서바나 강k에나 나오지 수능은 정작 기본 개념 기본기 딸깍으로 애들 변별한다고 강조를 하고
결국 대비하는건 내가 책으로 읽고 쓰고 푸는거고
강의는 그 중 강조점을 얻어가는 건데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니 다 대비해
신뢰도 100%는 결국 정보값이 0이라고 봄
각도는 조금 틀어져도 어느정도 벡터값을 가져야 강의를 듣는 의미가 있지
그리고 솔직히 이런 이슈로 욕먹는 강사들도
예전에 비하면 다들 에겐 벡터임
영어 직접연계 시절 적중 이슈라든지
개정 교육과정에서 연관이 안 나올거라 생각하니 평가원에 문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걍 안 가르쳐 버린다든지
7대 대마왕이라든지 월선헌 bod 등..
요즘 강사들은 이런 야수성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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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는게 듣는입장에서도 당시에 좀 더 안정감을 받긴함 수능날뒤통수맞는게 문제지
칼럼이나 책 같은 경우엔 여러 경우의 수를 가정하는 것이 맞지만, 강의는 그 단정적인 결론을 제시하고 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단, 근거까지 보여주며 설득의 과정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