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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잔디밭에 UFC 철창…트럼프 80세 생일 무대까지 세운다

2026-05-28 23:23:18  원문 2026-05-27 16:19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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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미국 백악관 잔디밭에 UFC 격투기 경기를 위한 임시 철창 경기장이 들어서고 있다.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로 기획됐지만, 개최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과도 맞물리면서 백악관 앞마당을 격투기 무대로 쓰는 것이 적절하냐는 시선도 나온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잔디밭(사우스론)에서 6월14일 열릴 UFC 경기를 치르기 위한 팔각형 철창 구조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조감도에는 철망으로 둘러싸인 옥타곤 경기장과 이를 감싸는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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