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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틀니 [1387491] · MS 2025 · 쪽지

2026-05-27 21:35:14
조회수 86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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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완벽주의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국어 비문학도 읽을 때 완벽하게 붙여읽어야 할 것 같아서 시간을 10분 ~18분까지 쓰고 확통도 개념이 이해가 안가면 계속 몇시간씩 잡혀가지고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모르는 걸 인정하고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자니 완벽하게 이해해야할 것 같아서 넘어가지도 못하겠고 이해도 못하면 이렇게 시간 쓰고도 한 게 뭐지 싶어 너무 자괴감 듭니다.. 계획을 짜거나 복습을 할 때 개념노트를 정리할때도 완벽하게 해야할 것 같고 완벽하지 못할 것 같으면 시작하는 것 조차 두렵습니다.. 수능 공부는 시행착오를 통해 고쳐나가는 거라던데 저는 완벽하지 못하면 애초에 시작 자체를 안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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