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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리 [1445266] · MS 2026 · 쪽지

2026-05-27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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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해양학 그냥 훑은후기


1. 주파수 그러니까 주기따라 파속 변하는 해파를 분산파라고 하는데 심해파가 분산파고 천해파는 분산파 아니다.


2. 전류랑 전자이동방향 반대인것처럼, 그러니까 바람은 예를들어 북풍이라 말하는데 해류는 남향류라고 하는것처럼, 오일러식표기랑 라그랑주식?표기가 다르다.


3. 마귤러방정식 유도과정과 세 층이 서로 덮인 경우의수 세가지 있는데 지2수준에서 알아야할 내용 이상으로 더 팔 필요도 없을것같으며 대학미적분 못하는 나에게 그건 불가능하다.


4. 앞쪽에 주파수 즉 주기에 따른 해파들? 파들을 늘어놓은 그래프가 있다. 몇달전에 푼 어떤 자작모의고사에서 이걸 인용한 듯 한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아닐 수도 있다. 


5. 조석에 관한 내용을 봤는데 벡터 도입 그냥 가볍게 하고 넘어가는데 그 가벼운 내용을 내가 기하 선택 안해서 그런지 알아듣기 쉽지 않다. 


6. 전향력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경사면에 놓인 사이클로이드 무한회로영구기관같은게 신기하다. 남북반구 진자운동에 대해서 이제는 절대로 안까먹을 것 같다 이해가 잘된다. 좌표계 자체가 움직이는 걸로 이해한다. 


7. 이 모든 내용이 흥미롭긴 하나, 지금 나한테 수능 지구과학2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정량적 검토 도구로서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그 도구조차 대학미적분 벡터를 모르기 때문에 쓸 수 없으며, 문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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