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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훈 [1170496] · MS 2022 · 쪽지

2026-05-26 20:02:09
조회수 422

River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74698

댓글 못 달아서 여기서 달아요.

저격하는 거 안 좋은 거 인정해요.

그러면 리버님 현실에서도 우리 만나서 다른 사람들 다 보고 있는데 리버님한테 제가 아무 맥락없이 얼굴 보고 역하다~ 토쏠린다~ 이래도 용인하실 거죠? 모욕죄로 고소 안 하시고?

저는 그렇게 못 하겠는데요. 그리고 커뮤 여론이 마치 전 대중적인 여론인 것마냥 '보통은 그렇다~' 하면서 제 피해를 별 거 아닌 거라고 취급하시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게 전형적인 가해자 사고인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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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숙 · 1391821 · 8시간 전 · MS 2025

    커뮤티니에 잠재적 가해자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60훈님 마음 너무나도 잘 이해합니다.
    죄를 짓고도 벌을 받지않는 적폐세력을 청산합시다.
    법의 무서움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 냥대가서 냥줍하고싶다 · 1367429 · 8시간 전 · MS 2024

    까숙씨는 영훈이형 마음 잘 알거에요 화이팅!!

  • 냥대가서 냥줍하고싶다 · 1367429 · 8시간 전 · MS 2024

    영훈이형 힘내세요!

  • 고양이 버스 · 1211698 · 7시간 전 · MS 2023
  • 날개야 다시 돋아라 · 1455407 · 7시간 전 · MS 2026

    푸가.

  • River · 1384054 · 7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1) 아무 맥락 없이 튀어나온 반응이라는 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런 류의 글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다른 글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다른 -시각에 따라서는 어쩌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 쉬운 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거부감을 느낄 사람이 있었을 글이라고 봅니다.

    * 참고로 저의 의견을 여쭈셨으니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이번 경우에서와 같은 단발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저는 (그것이 설녕 현실에서 있었다고 할지라도) 고소를 감행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저는 (같은 상황에서) 고소를 감행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를 잘못된 것이라 비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이에 더해서, 저는 고소를 하는 그 행위 자체와, 고소 사실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이를 화젯거리로 꺼내는 행동은 전혀 다른 층위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2) 저는 커뮤 여론이 '전 대중적인 여론'인 것마냥 주장한 바 없습니다... 분명히 저는 '인터넷 커뮤에서는 그렇다'는 것임을 밝혔고, 이후에는 일반화를 우려해서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것이라 명확히 밝힌 바 있습니다.

    3) 그리고... 저가 한 주장은 여지껏 (첫 댓의 마지막 문장을 제외하면) 최대한 기술적인 측면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님이 겪은 피해가 '무시해도 될 만한 것'이라고 (규범적으로) 말한 적도 없고, 이를 함축하거나 (강하게) 암시하는 주장을 펼친 적도 없고요.

    4) 다시 한 번 더 정리를 해 드리자면, 저의 핵심적인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올린 글이 (특정 면에서) 비교적 오해를 사기 쉬운 유형의 글이었다.
    b.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저 정도 수준의 표현에 대해서까지 그리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지 않는다.
    c. (전후 맥락, 말투, 이전 글들 등등의 요인을 미루어보아) 고소글의 목적이, 괘씸하다는 감정에 기초한 저격인 것이라고 생각되기 쉬웠다.
    d.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고소 선언에 대한 커뮤니티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이다.


    * 덧붙여, 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적용되는 도덕적 잣대가, 현실에서의 그것과 동일할 필요가 없다(규범적으로)고 봅니다. 다만 이러한 규범적 수준의 논쟁으로 가면 지나치게 논쟁이 복잡해질 것 같아 최대한 기술적인 측면 -왜 귀하에 대한 여론이 그리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한 것입니다.

  • 육영훈 · 1170496 · 7시간 전 · MS 2022

    아. 네. 이해했습니다. 오해한 부분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삼판 이순재 · 1382075 · 4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님 근데 진짜 ㅈ될 수도 있는게 전화번호는 까면 안 됐음. 난 제삼자라 님이 고소하든 장구치든 재능 교환인가 뭔가 하는거 아무 상관 없는데 전화번호 까는것만큼은 말리고싶어서그럼. 정말 간단한 예시 하나 알려줄까요? 님 전화번호로 누군가 한 번이라도 장난으로 대출업체에 님 전화번호 적기만 하잖아요? 님 핸드폰 번호 바꿀때까지 거짓말 안 치고 하루에3,40통씩 전화오고 문자는 하루도 30개씩 다른번호로 와요. 스팸 차단 그런거 어림도없어요 그사람들 010 번호로 대포폰 쓰는거라 하나하나 다 차단하셔야되고 그것도 의미없는게 싹 다 다른 번호로 오는거라.. 뿐만아니라 누가 오픈카톡이나 디시에 전화번호 올려봐요. 님 그거 유포한사람 죽어도 못잡아요.. 무조건 번호 바꾸게되실겁니다. 본인이 당당하고 대범한 사람이라는걸 보여주고싶은건 알겠는데 그건 당당한게 아니라 어리석은거예요.. 악플러들이 나쁜건 맞지만 거기에 본인 전화번호를 올리는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뭐가됐든 당장 전화번호만이라도 지우세요. 내가 왜이러냐면 제친구한테 원한있던 놈이 친구 전화번호 대출 업체에 올렸더니 제가 아까 말한것처럼 돼서 결국 한 달 지나도 안 고쳐지길래 번호 바꿨어요. 당장 번호 지우세요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4시간 전 · MS 2025

    근데 미성년자가 자주 들어오는 입시 커뮤 사이트에서 사람 구인하는

    20대 후반 남성은 그 의도가 의심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