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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전도사 [1428157] · MS 2025 · 쪽지

2026-05-26 0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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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28점에서 현돌 '기시감'을 선택했던 이유/ 내신 전교18등, 5모 42점(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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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28점에서 현돌 '기시감'을 선택했던 이유

겨울방학 때 나름대로 인강 열심히 듣고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3월 학평에서 28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키워드 위주로 겉핥기식 공부를 하니까 평가원이 선지를 조금만 비틀거나 낯선 원전 텍스트를 가져오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더라고요.

하지만 기시감을 통해

#'단어 암기'에서 '원전 논리 분석'으로

그전까지는 사상가와 키워드를 1:1로 매칭해서 외우기 급급했습니다. 하지만 기시감은 사상가들의 배경 사상과 원문 맥락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선지를 읽을 때 주어, 목적어, 조사 하나까지 정밀하게 뜯어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평가원이 파놓은 함정이 시험지 위로 훤히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지선다 덫에서의 탈출

항상 마지막 선지 두 개 중에서 고민하다가 찍어서 틀리는 '의문사'가 많았는데, 현돌 특유의 정교한 해설 덕분에 오답의 근거를 완벽하게 납득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난이도로 나와도 흔들리지 않는 '생윤 체력'이 잡힌 기분입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개념은 대충 아는 것 같은데 점수가 2~3등급대에서 정체되어 있거나, 저처럼 개념 빵꾸로 등급 사수 안 되는 분들"은 무조건 기시감으로 시작하세요.

이미 기본 뼈대는 잡혀있는데 킬러 주제(분배, 교정, 환경 등)에서 평가원의 말장난에 휘둘려 상위권으로 못 올라가는 고3 현역들에게 이 책은 가장 정교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수생이 넘쳐나는 올해 현역을 힘을 보여주기 딱 좋은 책이라는거죠! 3모 28점이었던 저도 기시감 하나로 내신 전교 8등에 모의고사 42점까지 올라왔습니다. 분량과 텍스트에 쫄지 않고 하루 분량씩 뚝배기 깨져가며 정독하다 보면, 9평과 수능 때는 시험지를 휘잡고 풀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들 열공하셔서 생윤 만점 받고 탈출합시다. 파이팅입니다!


**밑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해설도 엄청 자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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