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시를 왜 싫어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67086
정시 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교사들 보면
뭔가 잘못된 거 같다는 생각이 여지없이 듦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10 2
고3때임 ㅋ
-
제인증보는법 2 0
내년에옯만츄하시면됩니다~
-
다들 많이 웃고 행복하세요 12 1
부탁입니다
-
근데키커도장발이면 6 2
길거리에서사람들이여자로알아보던데.
-
[후기] 5덮 후기 (n수) 10 4
안녕하세요 늙고병듦입니다 5덮 친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요즘 이런저런...
-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긴 하네요 재밌기도 하고
-
최고의대학재학중 4 1
침대
-
지금 자러갑니다 12 1
라고 써도 아무도 이 광란의 메타에서는 안녕을 빌어주지 않겠죠.. 그래도 부디 평안한 밤 보내시길
-
장발장점 7 0
본인은 키도 작아서 여자인 척 ㅆㄱㄴ
-
왜이렇게사는게힘들기만한지 2 2
누가인생이아름답다고말한건지
-
님들 사실 그거 저 아님 6 0
잊으셈.
-
어떤 사람이 수학 공부법 글올렷는데 거기에 답글 단애가 ㅂㅅ같은 입문n제론 펼치길래...
-
의대가야겠지 12 3
-
광각으로어케찍음 0 0
??
-
ㅇㅈ또할가 2 0
지금메타인가
-
ㅇㅈ 막 하는 이유 3 0
보정벋벅해서 실물이랑 완전 다름
-
고1 공부시간 2 1
중간고사 끝나고부터 이정도 수준인데 진짜 심각하죠..? 수행평가 있을때만 전날 깔짝...
-
ㅇㅈ 7 1
하와와남르비임
-
점수: 92 (#21, 22) 전반적으로 시험지의 퀄리티가 좋습니다. 문항의 단원...
-
거울앞에서도기죽고 또홀로술잔을비우고
-
여르비 ㅈㄴ많다고 2 1
글안쓰는거뿐
-
오르비 성비 2 0
어느 정도일거라고 보시는지요
-
독서 자작문항 2 0
수특에 나온 후성유전학을 철학이랑 샤바샤바 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습니다 한번씩...
-
꾸는꿈은불길을뿜는거칠은 0 0
저화산이다지금의자화상이아직은 비록타다만불씨같다만 이뤄질꿈인지도장담할수없다만
-
ㅇㅈ 10 0
-
뉴런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11 0
노베 재수생이라 이제 개발점 완강했고 5덮은 64점 나오는 아직 많이 부족한...
-
이번에 실패하면 2 0
또 얼마나 절망하게 되려나
-
인증메타 ㄱㄱㄱㄱ 7 0
일단 나부터
-
아카라카 잔나비 대박이던데 2 0
노천극장이 확실히 낭만있음
-
그럼에도 내 사랑은 또 0 0
같은 꿈을 꾸고 그럼에도 꾸던 꿈을 난 또 미루진 않을거야
-
6모 보고 말씀 드릴 계획인데.. 이번이 삼반수라.. 막막하네요
-
피고지는 마음을 알아요 0 0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새활짝 피었다 질래 또 한 번, 영원히
-
언젠가 또 그 날이 온대도 0 0
우리 서둘러 뒤돌진 말아요
-
국어 문학개념 0 0
문학 노베이스 고1인데 여름방학때 문학강의 어떤거 들을까요 대성패스 있어요 이외추천은 댓글로해주세요
-
인증메타 ㄱㄱ 5 0
ㄱ
-
Ai 얼평 킹받네 0 0
하위 50퍼 ... 정직하네
-
수능을 자꾸 의미없게 바꾸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4 4
물론 대학을 가기위한 사고력 측정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범위가 이게 말이 된다고...
-
ai얼평 2 0
-
수시충이라죄송합니다 2 0
흐엉엉
-
다행히 잘 해결된 것 같아요,, 힘든 하루였네요,,
-
ai얼평 4 1
-
내일 공개수업인데 0 0
수행평가 보는 과목이 있다!? 뭐지이게
-
래퍼된다고 고등학교를 중간에 뛰쳐나왔다가 쇼미12 영상탈락하고 정신차려서 올해...
-
나도 밴드부 하고싶다 1 0
주변 친구 보니 많이들 하던데
-
허락해주는 쌤이 좋은 쌤이구나 0 0
나 방학때 수업하나들어야하는거 담임쌤이랑 쇼부처서 담임쌤수업 신청해놓고 그때 그냥...
-
대버지 캬..
-
할줄아는게아무것도없는폐급임 4 1
그나마 할 줄 아는 게 공부고 이것마저도 제대로 못해서 성적에 대해 집착을 많이 함...
-
막 자전거타고 스카 가는 와중엔 하,,, 피곤하다,,, 걍 오늘 하루정돈...
-
그냥 내신이 개씹창이었는데 모평은 그정도 아니라서 허락받고 공부함.한국사 뺴고;;;...
-
유능한사람이되고싶음 2 0
수업 안 들으니깐?
권위주의+대다수가 실패하고 재수의 길로 간 것을 본 경험으로 생긴 선입견

포스텍뱃처음봄뭐 둘째 사유는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협박 폭력 쓰는 교사들은 다 민원 때려넣고 싶어지긴 함
정시하면 자기들 아랫사람처럼 행동 안할거같으니까 뭐라하는 그런게 확실히 있긴한듯

수업시간에 자는친구는 안깨우면서 문제집은 뺏어감이런 게 문제라는 거임
교사로서 의무도 제대로 안 하면서 권위만 살려 보려는 저질스런 의도 ㅇㅇ
이건 문제가 맞죠 특히 나이 많은 교사들이 저럼
ㄹㅇ 이래서 내가 그냥 자습 안 하고 잤음
정시하지말라는건 그냥 대부분 폭망해서 그런거 아님?? 거의 90퍼는 폭망하던데
전 정시보단 5분쯤 일찍 오는 게 좋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의대 개그 ㄷㄷ
대학) 학점 꼬라박으면 바로 반수박고 튀어서
고등학교) 수업 잘 안들음 내신보고 수시 포기하는 애들 많음
솔직히 영재고같은데는 수시로 뽑을 수 있다 보는데 그거 아닌 학교들은 일단 국민여론도 정시 내신 반영 없이 수능100 전형 위주를 당연히 원하는거 같은데 이해는 안 가긴 함 ㅋㅋㅋㅋ
정시하는 대부분이 수시도 성적안좋아서인데 정시ㅜ망하면 똑같이 걍 망하는거지 도전하는 느낌으로 하면 안되는거임?? 어떻게든 내 대학 회복시키겟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건데 왜 막는건지 이해안됨 ㅠ
여기있는 재수생들 때문에
강자는 외로운 법
기득권들과 그 밑의 마름 같은 존재들은 고대 노예제, 중세 농노제, 지주 전호제 같은걸 좋아하죠 ^^
전 그런 맥락이라 보고 수시 옹호자들을 아주 안좋게 봅니다.
평민들끼리 갈려서 정시가 우월하니 수시가 우월하니 아웅다웅하는거 아무 의미없음.
나에게 맞는 상황과 재능으로 내 시대에 요구하는 바를 충족시켜서 입시에 성공하면 될뿐
그냥 단체를 중요시하고 대다수가 살아가는 대로 인생을 살도록 암묵적으로 압박하고 극감성주의를 요구하는 한국의 문제점입니다
평반고 이하는 수시로 더 좋은 대학 갈 확률이 90%이고 평가원 모의고사 안 본 이상은 실력을 확정지을 수 없어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