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학교 정시에 많이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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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학교같은 경우는 이정도로 안 관대한 학교 없는 것 같음
선배 말로는 정시한다고 양해 구했을때 선생님들 아무도 ㅇㅋ 안해서 자퇴한 선배도 있다고 하고 책을 파쇄?한다고 막 협박하고 책 들고갔다고도 하고(진짜 파쇄당했는지는 모름)
정시하는 사람들 다 국영수사과는 듣는다고 함 그러면 안 듣는 과목이 뭔지는 모르겠음
근데 또 수업시간에 자는 건 관대해서 본인 반 어떤 애들은 그냥 1교시부터 7교시까지 딥슬립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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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힉교는 정시하든 말든 별 신경은 안 쓰는 분위기였어요. (몇몇 과목들이 예외가 있긴 했지만 그건 소수니까)
님 갓반고 출신임?

잘 모르는데, 아마 평반고~ㅈ반고쯤 위치한 학교일 거예요우리는 대놓고 하지 말라던데
저희도
자는건 신경안쓰는게 ㄹㅇ 자는거보다 딴거하는걸 뭐라함
진짜 왜인지는 모르겟는데 자는거에 너무 관대함 절대안깨우고 생기부에 수업태도 좋다 한줄 빼는정도
ㄹㅇ 전 더 어이없었던게 영어 수업 1년내내 한번도 빠짐없이 들었는데 맨날 자는 애가 태도 부분에서 더 좋게 젹혀서 그 이후로 생기부는 안챙긴다는...
개인 사정으로 자퇴했는데
졸업한 친구들 말 들어보면 3학년땐 정시 배려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따로 교실 마련해주는 분도 계시고ㅠㅠ 쌤바쌤인거같아요
와 따로 교실 마련은 진짜 대단하네
선생님마다 취급이 많이 다른것 같음
어떤 고3만 들어가시는 쌤은 정시 공부하는거 보이기만 하면 책 찢어버린다 하기도 하고,,
작년 학년부장쌤은 무조건 수능과 내신 둘 다 챙기라 하고
작년 통사쌤은 모의고사하고 모의수능 성적 말하니까 정시 해도 괜찮을것 같다 했음
*정시 실적이 막 대단히 잘 나오는 학교는 아님
ㄹㅈㄷㄱㅁ
330명중에 거진 300명이 정시+논술로 감
잘 바에 걍 딴공부하라고 깨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