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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윈 [1148936] · MS 2022 · 쪽지

2026-05-25 17:49:45
조회수 208

격세지감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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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강이니 뭐니 참 공부하기 편해졌어. 나 때는 중딩 때 학교 끝나면 일진 사물함에서 빌려줬던 체육복이랑 교과서 가져오고 하교해서 곧장 도서관으로 향했지. 그곳에서 수학의 정석 실력편과 하이탑을 펴놓고 공부하곤 했지. 도서관 식당에서 먹는 돈가스랑 우동국물이 삶의 낙이였어.

rare-여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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