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슈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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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단 인과, 양적관계만 잘 잡으면 그 다음에 있는 (가) 부분은 이해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풀 수 있는듯..
*1번은 3문단 내용 중에서 "환율도, 통화량도 증가하지만 그 둘의 비율관계가 실질통화량이니 실질통화량이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환율이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겟지" 가 떠오르거나,
아니면 그냥 나머지 선지들이 너무 명확히 옳은 선지라서 자연스레 1번선지가 소거법으로 남게 됨
*2번은 슥슥 풀어야 하구
*3번이 이 지문의 난이도가 높은 이유일텐데,
2,3,4,5번 선지들이 모두 보기와 지문에 있는 말들의 재진술이었음
2 - 불안심리에 따른 오버슈팅의 발생(보기,지문)
3 - 단기에 오버슈팅 발생 > 장기에는 균형환율로 수렴(지문)
4 - 보기 마지막줄 그대로 재진술
5 - '내수' 의 개념을 혼동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국내외 재화서비스 모두에 대한 국내 수요를 일컫는 말임 ㅇㅇ.. 국내 재화서비스에만 국한되는 줄 알아서 틀린 친구들도 잇더라 ㅠ.. 자국 환율 상승이 상대국 상품 가격을 올리는 것두 맞도, 상대국 재화서비스의 가격이 높아지면 앞서 언급한 내수도 당연히 수요공급 법칙에 따라 줄어들테니 맞는 말이에유
*4번 문제는 감만 있어도 문장들과 그래프의 양끝단을 보고 맞힐 수 잇다 잉잉
a - 갑자기 폭락했다가 원상태로 복귀 = 금리
b - 원상태에서 폭등, 이후 감소하긴 하지만 원래보다 높은 상태로 수렴 = 환율
c - 원상태 > 올랐지만? b랑은 다르게 상승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 = "실질통화량은 변하지 않는다"
abc가 주어진 문제였으니 망정이지, 이거 없이 여러 개념어들 섞어서 출제했으면 많이 헷갈렷을듯
본래 상태로는 지문 읽을 때 개념어 정의, 특징, 차이점 같은 거 슥 봐놓고 문장-개형만 살짝식 왓다갓다 하며 대조해보면 선택지가 3개니까 후딱 구할 수 잇엇삼
*5번은 슥슥 푸셔야하구
*6번은 언매를 안해서 모르겠는데, 이게 피동사동인가? 암튼 영어로치면 능동수동이 바뀐 거니까 보자마자 손가락 걸어버리시긔
솔직히 처음 읽을 때부터 지문의 (가) 내용은 보기문제에만 쓰이니, 일단 뭉개읽고 문풀 때 다른 거 다 푼다음 가둬놓고 팬다는 마인드였는데 그럴 필요도 없이 스르륵 풀림
그니까 다들 쫄지 마시긔
물론 필자는 고등학교 때 미시/거시/국제경제학 과목 수업을 계속 들었었고, 지문과 비슷한 주제의 졸업 소논문도 써봄
유베라서 더 잘읽히는 것도 있엇지만, 경제에 대해 잘 모르거나 배운적 없는 사람들도 전혀 쫄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고 싶엇긔...
나도 읽으면서 배경지식 쓴 건 거의 없어용
(솔직히 환율,금리,통화정책 이런건 국어 수험생의 가본 소양이 아닌가 싶음.. 너무 자주 나와서 다들 잘 알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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