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Exsc [1211818] · MS 2023 · 쪽지

2026-05-22 00:05:46
조회수 848

5월 더프 수학 미적 후기 96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43954

14틀 어렵네요 도형이.. 15분 박고 못풀었습니다.


일단 10번까지 푸는데 8분걸렸습니다 ㅋㅋ


12번 저는 처음 봤을때 그냥 계산으로 밀면 답 나오겠네 싶어서 계산으로 밀었습니다.

13번 주어진 식 변형하고 f가 실근 한개밖에 못 갖는다는 것을 알면 끝납니다.

14번 개어렵습니다 저 못풀었어요 제가 도형을 못하는 것도 한 몫합니다.

15번 g’ 그리고 h’을 t가 극단적으로 큰것부터 조사하면 문제 조건 만족시키는게 무엇인지 보입니다.

20번 a b가 음수가 된다는 것만 주의하면 큰 문젠 없습니다

21번 x양수 음수 나눠서 ax+b-f(x)를 하나의 함수로 보고 조건 몰아주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어용

22번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확대축소를 안쓰면 풀 수가 없는 문제에요.

좌표놓고 계산때리면 풀 수 없는 초월방정식이 나옵니다. 오직 확대축소만을 이용하라고 풀이의 방향성을 축소시켜 놨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딱 확대축소 연습용도입니다.

28 미적분에 약간의 고1 수학이 버무려졌습니다. 뻔하지만 문제풀이 호흡이 짧진 않아서 28번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29번 생소합니다. 약간 250630의 하위호완 느낌납니다. 침착하게만 접근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30번 합성함수인데 겉함수의 미분계수가 0인데 속함수의 미분계수를 활용해야되는 문제입니다. 아마 사교육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유불리가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사교육에 절여지신 분들은 손쉽게 푸셨을듯


전체적으로 시험지 구성이 많이 빡셌습니다

10번대부터 시간을 많이 끌었고요, 미적분도 쉽지 않았습니다.

수능이었으면 미적기준 1컷 84미만 예상합니다. 만점자 수도 적을것 같아요

14번을 남겨둔 채로 나머지 문항을 다 풀고 왔을때 13분 정도가 남았는데, 결국엔 풀 지 못했네요 다시 봐야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Pheonix · 1452236 · 05/22 08:46 · MS 2026

    ㄹㅈㄷㄱㅁ 나도 풀어보고 싶은데 기하 파일이 안올라옴...

  • Exsc · 1211818 · 05/22 15:14 · MS 2023

  • 대학갈사람 · 1435786 · 05/22 15:33 · MS 2025

    초월방정식 풀수있지 않나요오

  • Exsc · 1211818 · 05/22 15:38 · MS 2023

    어떻게 푸셨나요? 저는 식 두개 뽑았는데 풀 수 없는 초월방정식이 떠서요. 풀이 방법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학갈사람 · 1435786 · 05/22 16:03 · MS 2025
  • Exsc · 1211818 · 05/22 17:07 · MS 2023

    저건 대칭성 꺼내서 푼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는 교과서 개념에 의거해 주어진 조건을 식으로 옮겨 미는 거랑은 다른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겠지만, 갑자기 a^(y-3)=x+3이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동치관계가 의심된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대학갈사람 · 1435786 · 05/22 17:33 · MS 2025

    2q,p로 연결된 두 식의 관계를 볼려고 두 문자가 지나는 지수로그함수를 작도하고, 두 지수로그 함수의 대칭성을 봐서 초월방정식의 근의 유일성을 증명해본겁니다

  • 대학갈사람 · 1435786 · 05/22 17:39 · MS 2025

    동치관계가 의심된다는 뜻은 어차피 기하적으로 대칭성,확대축소 관계로 문제가 풀리는 동치 관계의 문제라면, 식으로 풀어도 풀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 식이 아무런 관련이 없는 식이니까 두 식의 동치관계가 의심되고, 그렇게 풀릴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 Exsc · 1211818 · 05/22 20:48 · MS 2023 (수정됨)

    그렇군요
    저는 평행이동/확대축소로 점과 곡선을 변환해서 역함수 관계 잡아내서 풀었습니다.
    확대축소를 이용하든, 아니면 님처럼 동치관계 예상으로 풀든
    지수로그의 교과서적인 풀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출제하고 싶었다면 좌표잡고 계산때려도 풀리도록 출제를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상황을 좌표로 잡고, 조건에 맞게 식을 작성하면 풀 수 없는 초월방정식이 나와서 풀 수가 없다는게 제 요집니다. 물론 gpt는 풀 수 있겠죠. 그런데 보통 우리가 초월방정식을 풀때 적당한 숫자를 대입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는 풀 수가 없다는게 제 요집니다.
    솔직히.. 문제를 풀면서 2q+3=p일거라고 예상하는거 부터가 저는 못따라하겠네요. 저는 2q+3=p가 결과론적으로 맞지만 그 예상을 떠올리는 당위성이 납득이 잘 안가서요. 기하적으로 대칭성, 확대축소로 풀리는 문제는 당연히 수식으로도 필요충분을 구할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근데 필요충분을 구하는거랑 그 초월방정식을 풀어내는거는 또 다른 문제이고, 여기서 문자3개 식3개 필요충분을 구했는데 그 중 2개의 식이 동일하다라고 가정해보는게 솔직히 납득이 가진 않네요.
    아무튼 제 생각에 지수로그는 좌표잡고 미는 풀이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장 교과서만 봐도 그렇게 풀고, 작년 기출도 모두 다 좌표잡고 계산하면 다 풀리는 문제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 같은경우, 그런 풀이를 막아놨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에 대해 제가 처음에 접근했던 풀이를 첨부합니다.

  • Exsc · 1211818 · 05/22 20:49 · MS 2023
  • 디카프리오 · 1462491 · 05/22 15:38 · MS 2026

    와우와우 제가 이분 아는데 외모도 정말 잘생기셨습니다.

  • 디카프리오 · 1462491 · 05/22 15:39 · MS 2026

    운동도 잘하시고 모든걸 다 가진분 ㄷㄷㄷ

  • Exsc · 1211818 · 05/22 15:46 · MS 2023

    ㅇㅊ아 뒤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