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에 비해 윤사 많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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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선택하고 생윤 개념 다 끝냈는데 윤사랑 괴리감 심한가요?
시민불봉족,사회계약설,자연과 윤리,해외원조 다 할만했는데
임정환 리밋에서 계속 윤사 철학자는 훨씬 빡세진다. 윤사하는애들은 이게 얼마나 쉬운지 알거야 등등 하시길래
일단 윤사 리밋은 있긴한데 일단 윤사개념은 다 듣고 판단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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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사문하는게 맞습니다
윤사는 사상가의 철학을 매우 심도있게 다루기에 생윤보다 외워야할 범위도 많고 개념도 훨씬 어렵습니다.
생윤 3단원(롤스노직,형벌관)이 모든 단원에 박혀있다고 보시면 편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만 해도
선의 본질은 무엇인가, 세계는 무엇인가, 행복은 무엇인가, 최고의 덕은 무엇인가, 좋음은 무엇인가.. 정말 자세히 배웁니다.
쉽게 요약하자면 생윤에서 사상가가 나올땐 그 사상가의 주장 몇가지만 배우지만
윤사에서는 그 주장이 왜 나오게 되었는가를 구체적으로 배운다고 보면 편합니다.
생윤 3단원에 자신이 있으시면 윤사를 해도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사문을 하시는게..
재수생 사문 윤사러인데요 윤사 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긴 해요 개념강의를 넘어서 자기 스스로 사고를 해야하는 느낌.. 단순 암기로 커버하려고 하면 망해요
오랫동안 했어서 재밌긴 한데 지금 노베상태서 윤사 다시 하라고 하면 안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