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같은 학원쌤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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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때부터 고1때까지 다닌 동네 작은 학원인데 내가 초딩 때 학교에서 미술작품 같은 거 만들어가면 집 가져가기 귀찮아서 걍 학원쌤 줬는데 학원쌤 아직도 집에 전시하고 계시고 ㄹㅇ 현역 때 수능 망하고 쌤 봬러 학원 오랜만에 가서 재수한다고 말하니까 자기는 정말 나 자식처럼 생각한다면서 쌤 울음
암튼 독서실 조퇴쓰고 커피 사들고 학원 찾아가는데 쌤 시골 내려가서 오늘 휴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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