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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1458871] · MS 2026 · 쪽지

2026-05-13 21:06:58
조회수 77

기출 분석은 언제까지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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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입니다.

저는 현역(23)과 재수(24)시절동안 5번 이상 기출 회독을 했습니다(국수)

그럼에도 22독서세트, 171130(가)와 같은, 흔히 킬러문제라 불리는 기출들을 보면 여전히 뭔가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내가 이걸 현장에서 풀 수 있다고..? 지금 다시 풀라고 시켜도 정말 하기 싫은데..’

분명 몇번이고 푼 문제고 논리과정도 머릿속에 다 있었지만 다시 풀기는 정말이지 너무 싫은..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답은 간단했습니다.

’아 내가 아직 저 문제들을 정복한게 아니구나‘

해답을 얻은 저는 킬러기출만 미친듯이 파고들었습니다. 171130(가)는 강사들 해설강의만 15개를 찾아봤습니다.

정말 이 문제에 한해서는 내가 모르는게 없도록 만들겠다

그렇게 킬러들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다보니 엔제만 주구장창 풀 때보다 실력이 훨씬 늘었습니다.

실모와 엔제를 풀 때 기출의 어떤 아이디어를 따왔는지 보였고, 분석을 하면서 발전 가능한 부분까지 정리해뒀기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크게 두렵지 않았습니다.

기출분석을 저처럼 하신 분들은 다 알겁니다. 결국은 모든 문제가 기출 돌려막기라는 것을요.

특히 미적선택자들은 진짜 기출만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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