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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공대생 [999329]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6-05-10 19:44:06
조회수 704

저처럼 나이많은 분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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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다니고 있는 02년생인데 학점도 솔직히 안좋고, 취업도 막막하니까 생각도 안했던 메디컬에 대한 미련이 갑자기 생기네요.

학고받은것 때문에 유급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이참에 그냥 마지막으로 수능을 봐볼까 고민중입니다. 주위에 아직까지 수능 보는 지인들이 없다보니까 딱히 물어보기도 뭐하고, 답답하네요.

솔직히 마음속에선 이미 행복회로 풀가동해서 이미 공부하는걸로 기울긴했는데, 부모님 몰래 하기도 힘들것 같고 조금 막막하네요. 의대까진 솔직히 힘들것 같고 한의대 약대정도만 되도 무조건 옮길것 같은데 나이가 제일 걸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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