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능 수학 점수 및 간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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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85점?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를 하고 풀어본 첫 수능 수학이었던 것 같음 지금 수능 치면 과연 몇 점 정도 나올까 궁금해서 문제를 풀어봤던 것으로 기억함. 공통은 22번까지 전부 다 풀었고 전부 다 맞혔었는데, 미적 27 28 29 30을 못 풀었던 것으로 기억. 22를 풀고 2등급이라는 사실이 상당히 억울했음. 확통 시험지를 보니까 확통으로 쳤으면 1등급 받았을 것 같아서 더 억울했음. 아마 미적분 공부가 제대로 안 되어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음.
23수능 92점
본격적으로 시간을 재고 수능 수학을 풀어봄. 시간 꽉 채워서 14, 28틀 92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이것도 22, 30을 맞히고 92점이라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음. 28은 넓이 구하는 과정에서 반을 안 나눴나 해서 틀렸던 것 같고, 14는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헷갈려서 틀렸던 것 같음. 내심 다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였는데 2틀이여서 아쉬웠음. 물론 고1이 수능 수학 92점도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던 것 같음. 솔직히 22, 30 어케 맞혔나 싶음 ㅋㅋ
24수능 100점(시간초과)
24수능은 진짜 현역 전 마지막 수능이어서 꼭 100점을 맞고 싶었음. 그런데 22, 28이 너무 어려웠음 ㅠ 두 문제 합쳐서 시간을 정말정말 많이 썼고, 결국 어떻게든 풀어냈지만 시간을 10분 정도 넘겼던 것 같음. 아마 시간을 100분 끊고 헸으면 96점이지 않았을까 싶음. 올해 수능에서 수학 꼭 100점 맞아야 하는데, 하는 불안감이 들었던 것 같음. 다행히 고3 모고들은 전부 100점을 맞으면서 그런 걱정은 덜었던 것 같음.
25수능 100점(60분)
현역 수능이었던 25수능은 생각보다 잘 풀려 60분 100점을 받아냈음. 문제들이 꼬이는 문제 없이 그래도 잘 풀렸던 것 같음. 한 번 다 푸니까 50분이었는데, 검토를 하던 중 22에서 실수를 했던 것을 발견해 고치니 60분이 지나있었음. 이후로는 수능이니까 절대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남은 40분동안 진짜 미친듯이 검토했던 것 같음. 풀고나서 30번 답이 17이라서 뭔가 좀 허탈했고, 실제로 주변에 30번을 찍어서 맞힌 친구들, 심지어 30을 찍맞해 적백...을 받은 친구도 있었음 ㅋㅋ 그래도 수능에서 시간을 많이 남기고 모든 문제를 다 풀어냈다는 프라이드는 계속 남아 있을 것 같음. 이때 22 실수를 발견 못해 틀렸더라면 지금 대학에는 없었겠지... 그리고 밑에 26수능 칸이 생겼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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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첫수능;ㄷㄷㄷ
Kmo 같은 것 준비하면서 선행을 중딩 때 좀 많이 나가뒀습니다...

켐오한다고선행을많이나가나;;중1 때 중등부 시험치려면 수1까지 나가둬야함 ㅠㅠ

중1 전국상 ㄱㅁ25수능시험지가 갠적으로 별로인게
22번은 정말 잘하는 사람들도 실수할 여지가 있고 (이건 수열 22번의 공통적인 특징이긴 하지만)
미적분 2830이 찍맞하기 너무 좋게 나왔죠
그래도 22번 실수 발견하신게 정말 다행이네요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 자체는 개인적으로 당해 6, 9, 수능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킬러 문제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좀 기분 나쁜 면이 있었죠 ㅋㅋㅋ 수2 킬러 배제 어거지로 나온 더러운 22수열, 정답이 2번인 28과 정답이 17인 30... 만약 28번과 30번 정답이 달랐더라면, 만점자 수가 꽤나 줄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킬러배제니 뭐시기니 때문에 문항들의 정답률을 억지로 높이려고 이런 장난을 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22 실수 발견 못했으면 진짜 평생 이불킥했을듯요 ㅠ

캬역시 설의는 다릅니다
승(모의수능)승패무
이정도 해야 의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