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랄라 [350811] · MS 2010 · 쪽지

2011-02-07 00:38:42
조회수 262

완전 뻘글인데여........................그래도 너무 고민되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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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시붙어서
정모를 많이 다녀서 사람들이랑 얼굴을 쫌 익혔어요ㅠㅠ
근데 엄마가 눈 찝는걸 하라함

아무리 절개 아니고 걍
눈 찝는거라해도
얼굴 바껴가면 쫌
수군대고 하겠죠?ㅠㅠㅠ
어떻게할까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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