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랄라 [350811] · MS 2010 · 쪽지

2011-02-07 00:35:41
조회수 646

완전 뻘글인데여........................그래도 너무 고민되서ㅠㅠ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608

제가 수시를붙어서
정모같은데를 쫌나감
그래서 친구를 꽤 사겼어요

근데 엄마가 눈찝는거 하라함
눈찝는건 미용이라면서;

그래도 얼굴 바껴가는건 쫌 그렇죠?ㅠㅠ
어떻게생각하세요

할까요말까요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