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자작 문제를 올리는 방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27753
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최근 오르비를 계속 눈으로 탐방하면 자작 문제를 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오르비 신입분들이 수학 자작 문제를 많은 분들이 많이 올리시더라고요.
하지만 정작 문제를 풀어서 답장하거나 반응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늘은 신입분들이 오르비에 자작 문제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주의사항*
1. 이 게시물은 오르비에 유입된 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게만 해당됩니다. (약 10렙 이하 오르비 유저들)
2. 저처럼 한국사와 같이 입시에서 거의 비주류 과목의 문제를 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예외일 수 있습니다.
게시글 길이는 상당히 짧습니다. 길게 올릴 것도 없고요.
첫 번째, 최소한의 평가원 양식을 맞춰서라도 제작해서 올립시다.
쉬운 문제를 올리든 어려운 문제를 올리든, 평가원 양식스러운 문제를 올려야 가독성이 향상됩니다.
그리 안하면 다른 유저 분들은 그냥 문제만 보고 '형식이 왜 저러냐 풀기 싫게 생겼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그냥 문제만 보고 풀지도 않고 지나치게 되어서, 관심이고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평가원 양식은 직접 평가원 모의고사를 확인하거나, 평가원 양식 시험지를 다운받아서 제작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시작부터 너무 어려운 문제를 만들려고 하지 맙시다.
오르비에는 최상위권의 유저들이 많으니, 수학을 예시로 하면 15, 22, 30번 급의 문제를 올릴려고 합니다.
근데 막상 그렇게 만들어 올린 문제들을 보면 교육과정에 벗어나거나, 너무 어려운 문제만 있습니다.
다른 유저들이 문제를 풀려는 접근 자체를 막아버리게 되는거에요.
평이한 유형의 문제들부터 제작하여 차근차근 올려보도록 합시다.
마지막, 뇌물(???)을 뿌려줍시다.
오르비 유저들 중에는 덕코라는 뇌물(???)에 목 말라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뻘글을 쓰든, 문제를 올리든, 무언가를 해서라도 덕코를 먼저 모아둡시다.
그리고 자신이 평가받고 싶거나 가치있게 만든 문제를 올리고자 할 때, 덕코를 걸어둡시다.
'이 문제를 풀어서 맞추면 내가 덕코를 주겠다'라는 방식으로요.
물론 과목이나 유형, 난이도에 따라 케바케이긴 합니다만, 여러분의 문제를 풀어줄 유저들이 생길 겁니다.
한 번 3가지로 크게 나누어 오르비에 자작 문제를 올리는 방법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문제 제작으로 돈 벌고 사람, 자신의 문제 제작 실력을 확인하고 싶은 신입 유저들이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앞서 주의사항에서 언급했듯, 이 안내글에 예외되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특히 기하 자작 문제 올리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유감이네요.
타임머신 타고 기하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달라고 간청해보시길 바랍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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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시가 잘못된오
근데 ㄹㅇ 평가원 양식이 중요한듯
전 글씨체 다르거나 줄여백 이상하면 안풀게 되네요
아무래도 가독성이 떨어지니 거리감을 두게 되는거겠죠 :)
기하는 전성기가 있었나요 (진짜모름)
감사합니다. 오늘 자작 모의고사 올릴 예정인데 참고하겠습니다
:)
혹시 올리긴 했는데 이렇게 올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