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정시 설인문 조언해드립니당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91572
저도 작년에 현역 ㅈ반고 정시파이터하면서 오르비에서 정보 많이 얻고 조언 많이 들었기 때문에.... 질문 답변 다 해드릴게용
내신은 2-1까지 2.1이었고 2-2부터 버렸습니다. 겨울방학부터 정시공부 제대로 시작한거 같아요.
고2 11모 성적은 22123 이였고, 고3 3모가 13111(언확정사) 였습니다.
작수는 언매98 확통 84 정법50 사문 50 받았습니다.
공부법(수학 빼공), 멘탈관리, ㅈ반고 정시팁... 등등 환영합니다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켰다 0 1
다시 끈다
-
에휴ㅋㅋ 전남에서 내년 3월부터 초5,6, 중1부터 시작해 점차 넓혀나간다네요...
-
I'm a villain 2 0
왜 아닐 거라 생각해 아주 못돼먹은 작은 악마 같은 나인걸 몰라
-
고2 5-6등급(모고 기준) 현 상황 백분위 63.8, 77.7,...
-
리젠갑자기확꺾인거 2 2
머지
-
함수 말고 다른 f(x)
-
6시에일어나야되는데 0 1
지금까지안잔건사람일까
-
다보면 4시반 내일 수업은 10시 또 못가게생겼음
-
오르비 끈다 0 1
-
저렇게 친했었는데 어느샌가 학교에서 말걸기도 무안한 사이가 되버림
-
잔다요 완다호이! 2 0
-
그냥 얼버기 하기로했다 1 1
얼버기
-
영어 너무 감으로만 풀어왔나봐 0 1
아닌가 그냥 내가 단어 다 까먹어서 해석이 안되서서 그랬던걸까
-
뭔가뭔가임 3 2
이시간쯤되면 청소차 지나가고 2시간쯤 지나면 새들 지저귀는데 그때 기분이 몽가몽가 모몽가임
-
영어는 진짜 해석력이 99같음 3 0
해석만 잘 되면 못할 게 읎다
-
나도 오랜만에 애니프사 1 2
껴봄
-
수특수완 수학 평가원화는 없나 1 0
진짜 풀이칸 개좆같음 이분야투탑 수학의정석, 개념원리랑 비비는수준
-
본가 근처에 호수있는데 0 0
1시간이면 둘러보고 와서 집독재면 매일 보고 다니고 싶었는데 쫓겨났어
-
이 젠지ㄴ 짜자 야지 2 1
-
내가 어쩌다 6모도 보고 곧 수능도 치게 생겼지
-
쇼미더머니1557우승자파마늘 0 0
결승곡 근데 드레이븐이 문제에요
-
님들 글 내려보셈 0 1
내가 오르비 점령함 ㅋ
-
봇치2기 3 1
기대중
-
오르비 3년차인데 0 1
고3인건에대하여
-
너구리 1 0
Rta
-
님들 잠이안옴 3 0
이게다 커피 때뮨이야
-
선착 5명 9 0
1000덕
-
야망가 작가들은 4 1
자기들이 그린 그림으로 코코이 칠까?
-
동아리 하고싶은데 6 1
10시쯤 집가는데 불켜져있는 동방들 보면 그렇게 낭만있을수가 없다
-
밤을 새는 이유가 무엇인가? 7 1
흠..
-
나는 꿈이 있음 4 1
만화 그리고싶음
-
정확히 오르비서 1시간 분탕침 2 1
근 1시간 이내 글들은 다 설표 묻음
-
9모때는 에피를 따야지 1 0
98 100 1 98 98
-
오르비에서
-
에어컨 꺼져서 잠에 깬 사나이 5 0
-
오르비언들을 위해서
-
빨리 방학이 와야지 0 0
평일 전날 새르비는 사람이 없어
-
예뽀예보 온니 4 3
징짜징짜 기여어
-
다상다독모고는모여 4 2
자꾸 피드광고에 뜨는데 깡민철씨가 인수한 모의고사 회사같은건감 라떼는 이런거 없엇단 말이지 음음..
-
어그로 끄니까 0 1
조회수 속도 보소 ㅋㅋ
-
화작 기하 경제 사문 3 0
재밌겠다
-
성적 판타지 다들 갖고 있잖아 3 4
"수능만점"
-
크닐이다 2 1
오므라이스가 묵고싶어..급한대로 피시방이라도 가보까
-
12월에 경제정법을 해야했어 2 1
왜 생2 잘나왔다고 그딴 오물을 들고있던거지
-
코믹월드 밋다 쭐어부스 5 2
이번에도 30 나가겠네
-
아빠 안잔다 5 2
채널 원상복구하고 리모컨 이리 내놔라
-
노? 신고합니노 0 1
저 사람은 실제로 시전해버렸네
-
홍준용 인스타 댓글 보는데 7 1
시발 생명러들 부럽네 막 쌤보고싶어서 생명 버려야할것같은데 안버려요 이런거있노...
-
보이는 사람뿐
불국어 수혜 지대로 받으셨네요
부럽읍니다...
그러게요 ㅎㅎ 아직도 국어에게 고맙습니다

점수 많이 남으셨을 거 같은데 인문에 뜻이 있으셨나요?로스쿨이 최종 목표여서 서울대가 간절했습니다 ㅎㅎ... 언매가 좋아서 언어학과에 관심도 있었습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라 6칸 밑으로는 쓸 생각은 못했어요 ㅋㅋㅠ 저도 언어학에 관심이 있어서 만약 인문계열 갔으면 언어학과 지망했을 거 같네요. 나중에 설로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국어 ㄹㅇ 개잘하시네 원래 잘하던 편이셨나요 아님 성적이 급격히 오르신 편인가요
고3 모의고사에서 모두 1등급을 받긴 했지만, 6모에선 백분위 97, 9모에선 턱걸이 1등급이었습니다. 9모 이후에 기출,언매에만 총력을 다해서 벽을 깼다고 생각합니다
국어공부법 궁금해요..
독서는 사설 기출 리트 교육청 가릴 거 없이 풀 수 있는 건 모조리 다 풀었습니다. 다만, 문학은 기출 이외에는 풀지 않았어요(모의고사 제외), 하지만 공부시간은 문학에 더 많이 쏟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출에서 출제됐던 틀린 선지 논리를 이해하고, 비슷한 논리로 틀린 선지끼리 묶어보면서 패턴을 이해했습니다. 독서는 인강처럼 한 지문 분석을 오래 하진 않았습니다. 오답만 체크하고 왜 틀렸는지,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 정도만 확인했던 것 같습니다. EBS는 문제는 풀지 않고 제목 보면 내용이 생각날 정도로만 했습니다. 언매는 수특수완 10회독은 한 것 같네요 ㅎㅎ.. 확실히 언매는 시간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비문학 푸실때 어떤 느낌으로 푸세요??
음... 혹시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 질문이 살짝 추상적이라서요 ㅠㅠ
일단 구조적으로 생각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문장을 읽고 이해하고 추론을 요하는 부분에서는 추론합니다.
문학 ㄱㅊ았던 실모 뭐있었나요
이감, 서바만 풀었습니다 ㅠ.ㅠ 적어도 작년에 저 두 실모에서는 크게? 이해 안 되는 선지가 많진 않았던거 같아요
문학은 몇개년을 하셨길래 기출만 했는데 독서보다 시간을 많이 쓴거신가여
14년도 이후껀 다 뽑아서 풀어본거 같아요, 문제 풀이보다는 선지분석하는데 시간이 금방금방 가더라구요. 여러 선생님들 관점 찾아보기도 하구요!
언매공부팁좀ㅜㅜ
언매...진짜 힘들죠.. 일단 외워야합니다. 사설 언매N제들 풀면서 이거 특이한데? 싶은건 오히려 외워두는게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오답노트 꼭 작성하시구요. 수특수완은 10회독하는거 추천합니다! 똑같이는 연계 안 되더라도, 선지에서 나온 단어가 그대로 ic분석 문제로 나온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문제가 나오는 패턴을 중심으로 역대 기출을 분석해보면 아 여기서 함정을 걸겠구나 싶은 부분이 많이 보일겁니다. 사실 두 개 틀려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기계적으로 푸는게 제일 중요한 파트인거 같아요.
언매에 시간 얼마정도 쓰셨나요??
만년 백 95인데 여기서 뭘해도 안오르네요... 너무 막막합니다
실전이랑 공부 중 언제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도 그 쯤에서 오래 버텼어서 이해합니다.. 어느 영역에서 제일 많이 틀리시나요?
평소 공부시간으로 얼마정도 투자하셨는지가 궁금햇어요
독서를 젤 많니 틀립니다
점수가 항상 87~91 사이로 고정적인데
일단 독서-7 깔고
문학+언매에서 가끔 한두개씩 나가는 것 같네요
언문독 순으로 풀어서
독서 많이틀리는게
문학이랑 언매에서 시간이 많이 끌려서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또 그런것 같지도 않네요... 요새 국어 엑셀이나 이감 풀면 보기는 항상 틀립니다..
전 하루에 4시간 정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영역 별로 시간 얼만큼 배분하시나요?
재수생이고 이번에 정법 처음 하는데 혹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거시적인 시기별 커리나 방법 같은 거 궁금해요!!
이번에 처음 시작하시는거면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겨울방학 시기에 개념을 돌리고, 6모 전까지 기출 1회독과 선거문제 풀이법을 익혔습니다. 9모 전까진 기출을 한 번 더 보면서 최적T 다지선다 문제집으로 지엽적인 부분까지 암기했습니다! 특이한 선지들, 몰랐던 내용은 그 때마다 노트에 필기해서 매일 다시 보며 암기했었습니다. 9모 이후엔 시중 실모들 다 끌어모아서 1일 1실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투자를 정말 많이했는데 만점 받고도 표점 꼴찌에 만백 99라 정말 서운한 과목이었습니다 ㅠㅠ
혹시 하루에 공부 몇시간 하셨어요? 글고 수업시간에 다른 공부 하지 말라고 하는 쌤들 대처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학기 중에 타이머 들고 다니면서 10시간 못 채우면 안 잔다는 마인드로 했었습니다. 주말이나 방학에는 12시간은 꼭 채웠습니다. 공부 막으시는 분들은... 일단 저의 경우에는 몇 선생님들께서는 모의고사에서 증명하니 점점 허락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절대 안 된다고 화를 내시는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그냥 주무시거나 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무시하고 몰래 공부해봤자 걸리면 문제집 찢기고 긴장한 상태로 하느라 공부도 잘 안 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시간에 뇌에 휴식을 주고 최대한 나머지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언/문/독 각 파트당 대충 몇분정도 걸리셨나요??
수능 때 말씀이신가요?
사문 공부법 궁금해여
사문 도표 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