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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더 높은 곳을 향한 게 아니라 도피처가 되어버리면 안됨요... 그땐 진짜 수능 중독이고 인생 막차까지 놓치면 꼬이는 것도 늘어남요...저도 재수부터 삼수까지는 높은 곳을 향해 공부했던 것 같은데 점점 도피처가 된게 사실인듯합니다...
사실 마지막 반수했을 때 개뽀록 터져서 제 수준과 맞지않는 학교를 오게된거같아요............... 그래서 힘든게 부각되는것같기도허고..
댓글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ㅜㅜ

오늘 20대 중반이라도 반수해서 대학교 졸업, 사회 나갈때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됩니다... 입맛에 안맞아도 절대 안사라지는 스팩을 하나 남겨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졸업해서 학사편입이라는 방법도 있구요하 근데 저희학교가 6년제라 졸업까지 너무 많이 남았어요 ㅠㅠ
진심 그게 지옥인거같아요.... ㅜㅜ
졸업 하면 진로가 거의 정해지는 과라서.. 근데 선택지가 없어요 그냥 그대로 졸업 해야할 듯 합니다...
진짜 고등학교도 자퇴해서 더 늦어지면 남는게 없어질거같아요..

어짜피 메디컬이시면 다른 곳 옮겨도 비슷할지도요..메디컬 들어오면 전부 끝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ㅜㅜ 졸업만 하자는걸 목표로 스트레스라도 덜받아야겠어요...
근데 정말 오늘 한 대화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ㅠㅠ 진심으로..

험난함이 없는 여정은 없지만, 그 속에서 밝게 빛나는 오뿡이가 되셨슴 함미다여기 중에 맞는 대학 골라서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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