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 체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79162
반수생입니다. 3월부터 현재까지 대학 수업 다 나가면서 독서랑 수학, 영어는 매일 하고 문학, 탐구는 수업 별로 없는 날에 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기출문제집에 있는 평가원 지문들 지금 3회독째 하면서 틀이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고, 영어는 4월 초부터 매일해서 신택스 구문 70퍼정도 했고, 수학은 3일 주기로 수1,수2,미적 이렇게 하고 있는데, 수1이랑 수2은 마지막 단원 남았고 미적은 6평 범위까지 끝내고 분석하고 있습니다.(기출문제집) 문학은 현대소설 중간부분 제외하고 기출문제집에 있는 평가원 지문들 다 했습니다. 생윤은 림잇으로 하고 있는데 개념 이제 다 끝냈어요. (노베에서 시작) 초반엔 모르는 것들이 많으니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 뭐때문인지 해도해도 불안한 느낌이 들고 개운한 느낌이 안 드더군요.. 뭐랄까.. 하루 끝이 다가오고 기숙사에 올 때 오늘 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데 분명 얻은 것들도 있고 깨달은 부분들도 존재하는데 예전만큼 성취감이 안 드는 것 같아요. 제가 고3때까지 공부를 제대로 안 해봐서 이런 기분은 첨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루하루 느끼시는지 궁금해서요. 제가 대학에 친구도 없고 주변에 재수나 반수하는 친구들이 없는지라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시험 보고 옴 2 1
100점 맞고 왔다
-
밥 뭐 먹지 2 1
햄버거나 먹을까
-
건대 일감호 메우고 0 2
2000상 규모의 병원 추가 증설하고 한의대/의대/치대 만들고 이전하면 입결 서성한간다.
-
구조독해는 누구랑 잘 맞을까 2 0
해봐야만 아는걸까 지능이나 성적과 구조독해 간의 상관관계가 있으려나
-
교수님 갓맙습니다 ㅅㅅ 0 0
공강임 ㅅㅅ ㅅㅂ 2시시험인데 7시에 일어날거 생각하니 피거쏟이었는제 하 ㅅㅅㅅㅅㅅㅅ
-
학생의 비바라기 2 0
제발
-
432학파 1 1
올해도 신세 좀 지겠습니다대 원 준
-
수학 94.8 한국사 96인데 학생수 300명 정도에 5등급제 기준 1 뜰수...
-
안좋은 일이나 미래를 생각하면 기분이 우울해지는데 기분이 우울해서 일이나 미래가...
-
레건 칸트 싱어 2 0
목적 그 자체로서 가치를 지닌 존재는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 된다. 이 말은...
-
사실 0 1
28수능 볼생각없어서 과기원이 수시100해도 상관없지만.... 정시파이터 후배들의...
-
살아야하는 이유에 관하여 0 1
공부에 매진하기 이전에 나는 왜 살아야하는가 생각한다 별로 살고 싶지 않다 좋은...
-
어리석은 중생을 구제하소서 2 0
기숙학원 선생님께서 죽어도 물화생은 싫다니까 생윤or 사문이랑 지구 추천하셔서 2달...
-
헤엥 뭐야다들 국어잘본거야? 2 1
왜 94가 1컷임???
-
귀요움 지슈가 떠뤄지쟈나~ 0 0
두두둥
-
하나의 시대가 졌구나 2 1
박사장 이제 안녕
-
중간 조졋습니다 1 0
정시로 고대 ㄱㄱ혓
-
일반고 화1 내신 1 0
추론이 아예 없고 진짜 “양적”인 “관계”만을 묻는듯하네요
-
안정적으로 1뜰듯 ㅎㅎ
-
난이도는 쉽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