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가 의대찬양이 심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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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와이드에 비하면 새발의 피던데요;
거긴 설카포 심지어 해외대학 출신인데도 의전 의편시험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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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 !!
처음 들어보는 커뮤니티지만 애초에 이름이 메드와이드면 뭐..
이름부터가 메드와이든데 왜 비교함 그냥 오르비가 의대찬양 한다는거지
비교가 무쓸모ㅇㅇ
오르비에 국한된게아니고 어딜가나 의대찬양해요;; 설공 의대 취존소리 나오는 사이트 별로없음
82쿡 이런 아지매사이트도 왠만하면 다 의대 보낼려고 하죠 ㄷㄷ
?? 오르비정도면 양호한거아님? 공대갈까요 의대갈까요 하면 대부분 하고싶은거하셈 ㅇㅇ나라면 의대갈듯 이러잖아영 이정도면 ㅆ양호한거임 ㅋㅋㅋㅋ
의대가려면 가셈 안말림
그리고 왜 의대찬양 싫어하냐면 저같이 공대가고픈 사람들을 싸그리 병신취급함. 의대안가고 공대가면 멍청한놈되고 심지어 의대 아래라는 서열화까지 조장함. 그리고 이건 좀 동떨어진 이야기이긴 한데 나라발전에 도움은 커녕 해만주고 한사람 인생 책임도 못질거면서 머가 어쩌네 꼰대질함.
비슷한 입장인데.. 우리나라 이과 최상위권의 의대 집중은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이 얽혀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
+꼭 전문직미만잡 외치는 놈들이 학벌주의 부질없다고 해탈한 것마냥 씨부려요
근데 의대 아래는 맞잖아요...
2015같은 물수능 여파만 제외하면 대부분의 의대> 서울대 는 자명한데요;;
입결이야기가 아니라 공대간사람이 의대간사람보다 아래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판하는거ㅇㅇ 분명히 의대 버리고 공대가는사람이 있죠
그리고 입결도 엄밀히 따지면 의대랑 설공은 겹칩니다
표점 의대 입결은 어차피 거품 끼었고, 서울대가 투과목 응시를 강제하는데 대학별 누백을 어찌 단순비교하죠? 물론 서울대가 정시를 쥐꼬리만큼 뽑긴 합니다.
또 아직 올해 입결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찌 단언하시는지?
혹시 의대지망생???
저분이 지망생인지는 모르나, 지망생이 입결부심 부리는 게 제일 이해 안 돼요. 빵꾸를 기원해야 하는 거 아닌가
허허 이미 붙었답니다 ^^ 고3때 성적으로 서울대 다니다 반수해서 올린다음 의대 붙었어요 ㅋㅋㅋㅋ
비꼬았는데 이렇게 대답하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ㅎㅎ. 그렇죠 설공은 의대아래죠~~.
대부분 의대라고 하셔 놓고 알 만한 지방의대 두 개를 언급하시네요. 진짜 서울대 정시 겪으신 분인지 모르겠는데 전화기가 꼬리 털리기 십상이고 공대 내에서 건환공, 조해공 제외하면 재료 컴공 산공 등등이나 전화기나 비슷해요. 오히려 그 셋 중 하나가 제일 높기 일쑤고요.
알아주는 지방의대요??
의대 서열화하기엔 그렇지만 한림대 정도는 인정해도 의대중 전남대가 상위 50퍼안에 들지는 않는데요?
님께서 2과목 안치면 의대 못가는 것처럼 먼저 말씀하셨는데요?
2과목 안 치면 의대 못 간다고 말하다니요? 인설의나 아주가천 등등이이 있으니 의대 평균이 서울대 평균을 압도하는 건 맞죠. 근데 님은 전국의대 다 돌고 서울대 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50% 운운할 건 아니지 않아요?
제가 말을 잘못했나봅니다^^ 여기서 설공이 의대아래라는 말은 입결이아니라 그저 지위 이야기였는데요. 뭐 이렇게 말하면 '사회적 지위도 의사가 위인데요' 이렇게 말하려너요?
아니 입결이 그렇다 하시는데 설공은 분명과탐2땜시 누백이 밀리고 그거감안 안해도 공대는 의대랑 상당수 겹친다니까요;;;;
그리고 입결은 최종컷인데 의대랑 공대는 개인별선호가 존재하는데 그렇게 점수 되는데도 자신의 선택을 한 사람은 무시하고 마지막에 붙은사람만데려와서 의대가 공대보다 우월하다는 논지의 댓글을 쓰시는건 올바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논점먼저 흐리신분이....
2015입시로 서울대 간 입장에서 건축 재료 컴공 등 몇몇과 높은건 인정하지만 대부븐 지거국의대-지방대 의대선이고
역으로 3-4퍼까지 뚫리는 사범대는 어찌생각합니까? 또 작년에 화공 뚫린것도 다 압니다.
마치 제가 의대만 찬양하고 서울대는 무시하는양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의대도 2015입시에 대부분 꼬리 털렸습니다. 마치 서울대만 물수능의 피해자가 된양 말씀하시네요
화공 추합표본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1차추합 수B기준 0.45%랑 2, 3차 8명 돈 걸로 네임드들이 추정한 건데 님이 뭘 아신다는 거예요?
2015때 설화공 수B 1.5%로 추정했는데요
서울대에서 2과목을 강제하셔서 단순 누백 비교가 힘들다고 위에서 말씀 하셨는데요?
서울대에서 투과목 강제한다고 했죠. 근데 2과목 안치면 의대 못 간다고 했다는 게 무슨 말씀이시냐고요?
;; 대부분의 의대란 의미가 저는 3/4정도 얘기한 것이고
전국 40개 의대중 메이저 인서울 삼룡 경북 만 고려해도 벌써 20개는 찹니다.
그러면 남은게 인하 단국과 같은 수도권 지거국 , 지사립 의대인데요.
인하 단국과 같은 수도권은 서울대보다 압결 높은게 자명하고요 지거국도 몇개 뽑아도 30개는 찰텐데요?
단의는 언제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15때 과탐 하나만 봐서 그렇게 높았습니다. 지거국은 올해 어느정돈지 사실 잘 몰라요.
저 정시생 평균수준까지 건드리는 거 싫어합니다. 지방의대라고 집 근처니까 문 부술 성적으로 가는 학생 없는 것도 아니고.. 별로 그런 거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지는 않네요.
올해 지방의도 높긴 높나 보네요. 일단 추합이 돌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맞긴 맞나 봅니다.
동아가 아테나 입결표 기준 1.2%였으니 0.8~0.9%라는 건 과탐기준이겠군요.
공격적인 어조는 제가 먼저 띤 것 같네요. 자존심 싸움 기 싸움 하려한 건 아니었어요. 설공 학부별 꼬리입결이 알려진 것보다 낮지는 않은 걸로 아는데 세간에서 과소평가하는 것 같아서..
사범대나 다른 일부 과가 보통 그리 높지 않은 성적대들이 지원하는 건 저도 알아요.
거긴 의전 지망생 모아놓은곳인데 당연한말을 ;
거긴 근데 웃긴게ㅋㅋㅋ
의대가도 굶어죽을꺼라는 글도 개많음ㅋㅋㅋ
제가 두세번 보고 말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굶는다는 글도 많았나요? ㅋ
오르비는 의대 찬양 덜 한 편입니다
저희 친척 분들은 모두 의대 가라고 했어요
메드는 경북,고대훌리들이 점령한듯...
원래 어딜가나 의대가라고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