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있다면 궁금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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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이 0인데도 존재하는가?
말에 따르면 모두가 선이여야하는것이 아닌가?
만약 악이 있다면 신이 무능한건 아닐까?
별 뭔가 뭔가 게속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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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퀄리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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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가장 적절한거 고르는거 1번에 X 2번에 X 3번에 O 4번에 X 5번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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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자있는 놈들밖에 없냐 2 0
https://orbi.kr/00054719740 이거 함 읽으면 화병 나서 사망함 댓글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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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6년 6월) 7 8
본 제221차 심사는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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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든 생각 0 0
1. 미국 국가의 ethos는 우리나라의 그것과 다른 걸까? 피비린내로 쟁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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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서 맞팔해주면 내 멘헤라똥글배설을 다 볼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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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ㄹ 중이네 하.. ㅋㅋㅋㅋㅋ 입시 어렵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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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금이 좀 간격이 크게 되어잇어서 풀이과정이랑 정답이 다 보였는데 이거 저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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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아니지에 0 0
백분위 19%인데 어떻게 성취도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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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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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얼마나 안 잤냐면 3 5
잉글랜드 프랑스 경기를 재밌게 보고 방금 아르헨티나 스페인경기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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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도 스페인꺼였으니까 9 8
암튼 아르헨도 우승인거심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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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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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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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는구나 1 5
이제 07년생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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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기생집 둘다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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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리 골든볼 ㅅㅅㅅ 2 1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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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 2명이나 있는데 1 2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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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못받나요?? 제가 현역일 때는 더프 금지 아녔어서 더프 서프 덮 7덮 실모 전대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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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다니고 내신은 총합 1.48정도 나옵니다 3모 293 5모 280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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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누가 정배냐 1 0
나는 강민철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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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쳐스에서 보다가 궁금해지는건데 조정식이 서울사는 수업시간에 자는 정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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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4 1
네이처의 알레그로칸타빌레를 들으니 다 잘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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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피램vs이감으로기출 0 0
독서 기출 거의 처음 돌리는데 피램이랑 이감으로기출 중에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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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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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개념 ox 사회계약 시민불복종 정답률 반토막남.. 그전에도 문제 잘 안풀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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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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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의 저주 8 5
우리를 도와준 스페인을 우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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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티나 스페인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스페인 우루과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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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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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 어나더발롱 ㄱㅈㅇ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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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헨토나 컷ㅅㅅㅅㅅㅅㅅㅅㅅㅅ 6 1
SIUUU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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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까지 오래걸리진 않겠죠 0 0
진짜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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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이 결승골이라는게 1 0
제일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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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월드컵 우승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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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월드컵 2위...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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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르 헨 멸 망 ! 이제다시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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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르ㅡㅡ르르르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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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월드컵 스페인 우승! 0 0
이제 메시의 시대는 저무는구나 메시 수고했습니다 야말은 나랑 동갑인데 우승이네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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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누구냐 1 0
이걸못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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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반도 동맹 파에팅!!
애초에 처음부터 악이 없으면 된거아님?
전지전능한 신이 실수를 해서 악을 만듬?
난 안 믿음
그리고 굳이 내가 신이면 자신을 믿으라고 안 할 것 같음 한낱 인간따위가 믿든 안 믿든 알바아니자늠
너무나 어깨너머로 들은 바이긴 하지만, 빛은 질량(관성질량)이 0임에도 존재합니다. 질량(관성질량)이 의미하는 바는 가속도를 변화시키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에너지의 형태는 질량을 가지지 않지만 존재합니다. 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악이 있다면 신은 무능한 것이 아닌가... 이거는 어디 논문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질문으로 중세 신학자들이 골머리를 앓았다는 내용이었지요. 잘은 기억 나지 않지만 어느 철학자가 가능한 최선의 세계라는 개념을 통해서 이 문제에 해답을 제시했던 것 같습니다. 신이 만든 이 세계는 가능한 최선, 즉 존재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완벽한 상태라는 것이죠.
별개로 개인적으론 선악의 상대성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전문적으로 알지 못하는 문외한이지만 아무튼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객관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은 객관적인 것을 인식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 + 1 = 2인 것은 수학 체계 상대적인 관점에서 옳지만 그렇지 않은, 즉 그 자체로 참일 수 없습니다. 지구는 365일 마다 태양을 한 바퀴 돕니다. 이건 세계 상대적인 관점이서는 옳습니다. 하지만 신(기독교의 신)이 존재한다면, 세계에 우선하는 존재일 것이고 당연히 선행하는 존재가 후행하는 존재에 대해 상대적(의존적)일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선악은 신에 대해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고로 신의 입장에선 선악이 완벽히 지켜진 세계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사회 혹은 생태적, 생물학적, 맥락적, 도덕적 등을 기반으로 상대성을 기반으로 선악을 정의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 자체가 틀렸을 수도 있으며 변수를(?) 잘못 설정했을지도 모른다... 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