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선천적 고정1 vs 후천적 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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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잘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 후자의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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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3초에 한번씩 끊기네 원래 안이랬는데 인강을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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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까지만해도 잘됫엇는데 집와서 쓰려하니 저렇게되고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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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잘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 후자의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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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3초에 한번씩 끊기네 원래 안이랬는데 인강을 못보겠네
어제밤까지만해도 잘됫엇는데 집와서 쓰려하니 저렇게되고 안되네요..
후천적이죠 ㅋㅋ 노력의 결과물이니까여
후자죠. 당연히.
실력은 비슷한거 아닌가요?? 후자의 경우가 좀더 존경스럽긴 하지만
전자
후자요.
전 앞의 경운데
도데체 맞게 푸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다 맞아서 성적도 꾸준한 편도 아니고... 우째야될지를 ㅠㅜ
문제의 답이 이것이 될 수 밖에 없는 근거를 찾으세요
후자는 수능 국어를 잘한다 인데 전자는 국어를 잘한다로 확장이 가능할듯요!
ㅇㅇ ㅇㄱㄹㅇ
당연히 전잔데...
천재랑 수재랑 비교가능한가요
당연히 전자 아닌가요? 국어 문제를 잘 푸느냐와 국어 자체를 잘하냐인데ㅋㅋ
후자는 과외도가능한듯..
전자
선천적 국어 1등급이면
어려서부터 책 많이 읽어서 1등급 맞은 분들인가요?
전자는 수능 아니어도 다른 시험에서도 점수가 잘나오고 후자는 수능 특화? 같은 느낌이라 '국어' 실력을 논하자면 전자인듯
하지만 후자 ㄹㅇ 리스펙.. 노오력으로 국어 올리기 진짜 힘든데 ㄷㄷ
ㅋㅋㅋ 전자용
전자는 진짜 넘산데 친구 평가원 100 100100 고등학교 입학후 사설포함 비문학문제 어휘문제한개 나간고말고 틀린갯수 0개 장난삼아 푼 psat 1차 합격자컷 10점넘기고 기출푸는게 시시해서 리트갖고놀고 그거마저 털어버리고 그믐달님하고 기술자님 가끔 올려주시는 리트 지문도 쉽다면서 쓰윽 다맞아버리고 진짜넘사에요. 애초에 전자랑 후자랑 급자체가 다른데..